제주관광, 6월에도 호황 이어간다
제주관광, 6월에도 호황 이어간다
by 제주일보 2012.06.05
지난 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90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한 달 최고 기록을 보인데 이어 전통적 비수기로 꼽히는 6월에도 제주관광이 호황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특급호텔의 경우 대부분이 80~90%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으며, 장마가 시작되는 6월 마지막 주도 예약 문의가 넘치고 있다.
또 역대 최대 규모의 크루즈선인 13만7000t급 보이저호가 제주항에 입항하고, 중국 충징과 청두, 푸저우 등 신규 항공 노선이 취항하는 등 국제선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는 것도 제주관광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제주~여수 항로의 선박 운항이 재개되고, 제주~여수 노선 항공기 운항도 주 2회에서 4회로 증편된다.
이와 함께 세계양돈수의사회 총회를 위해 3000명이 제주를 찾고, 리튬전지 국제학술대회에도 2300명이 참가하는 등 대형 국제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회의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교통과 숙박, 음식점, 관광지에서의 관광객 수용태세를 개선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올 들어 지난 3일 현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387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51만9000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갑절 늘었다.
문의 제주도 관광정책과 710-3921.
김대영 기자
kimdy@jejunews.com
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특급호텔의 경우 대부분이 80~90%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으며, 장마가 시작되는 6월 마지막 주도 예약 문의가 넘치고 있다.
또 역대 최대 규모의 크루즈선인 13만7000t급 보이저호가 제주항에 입항하고, 중국 충징과 청두, 푸저우 등 신규 항공 노선이 취항하는 등 국제선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는 것도 제주관광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제주~여수 항로의 선박 운항이 재개되고, 제주~여수 노선 항공기 운항도 주 2회에서 4회로 증편된다.
이와 함께 세계양돈수의사회 총회를 위해 3000명이 제주를 찾고, 리튬전지 국제학술대회에도 2300명이 참가하는 등 대형 국제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회의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교통과 숙박, 음식점, 관광지에서의 관광객 수용태세를 개선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올 들어 지난 3일 현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387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51만9000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갑절 늘었다.
문의 제주도 관광정책과 710-3921.
김대영 기자
kimdy@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