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바람 하우스감귤 '승승장구'
햇살바람 하우스감귤 '승승장구'
by 제주일보 2012.06.20
고품질 앞세워 연일 최고가 거래...명품 브랜드 두각

올해산 하우스감귤 값이 호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제주농협의 통합브랜드인 ‘햇살바람’ 하우스감귤이 고품질을 앞세워 연일 가장 높은 값에 거래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19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석률)에 따르면 최근 전국 도매시장 등에서 경매 상장된 제주의 햇살바람 하우스감귤이 연일 최고가를 기록하며 명품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햇살바람 하우스감귤의 경락가(이하 3kg 평균가 기준)는 지난 12일 3만5500원까지 오른데 이어 13일 3만4500원, 15일 3만3200원, 18일 3만3600원 등으로 꾸준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하우스감귤 값이 2만2900원~2만4600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할 때 햇살바람이 평균 34~51%(7700~1만2000원) 높은 값에 낙찰됐다.
이는 통합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제주지역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이달부터 엄격한 품질 관리에 돌입, 당도 12브릭스 이상의 고품질 하우스감귤을 생산해 출하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도매시장 경매사 및 중도매인 대상으로 햇살바람 하우스감귤에 대한 반응을 조사한 결과 선별과 포장 등 품질 관리에 있어 매우 만족한다는 평가를 받아 명품 브랜드로서의 가격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김동규 조합공동사업법인 차장은 “명품 통합브랜드인 햇살바람 하우스감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농가 조직화와 마케팅 강화, 거래처 다변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제주농협 공동사업법인 720-1383.
김태형 |kimth@jejunews.com
햇살바람 하우스감귤의 경락가(이하 3kg 평균가 기준)는 지난 12일 3만5500원까지 오른데 이어 13일 3만4500원, 15일 3만3200원, 18일 3만3600원 등으로 꾸준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하우스감귤 값이 2만2900원~2만4600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할 때 햇살바람이 평균 34~51%(7700~1만2000원) 높은 값에 낙찰됐다.
이는 통합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제주지역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이달부터 엄격한 품질 관리에 돌입, 당도 12브릭스 이상의 고품질 하우스감귤을 생산해 출하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도매시장 경매사 및 중도매인 대상으로 햇살바람 하우스감귤에 대한 반응을 조사한 결과 선별과 포장 등 품질 관리에 있어 매우 만족한다는 평가를 받아 명품 브랜드로서의 가격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김동규 조합공동사업법인 차장은 “명품 통합브랜드인 햇살바람 하우스감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농가 조직화와 마케팅 강화, 거래처 다변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제주농협 공동사업법인 720-1383.
김태형 |kimth@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