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이야기" 귤피, 감태로 만든 세제와 샴프 미국 진출
"효소이야기" 귤피, 감태로 만든 세제와 샴프 미국 진출
by 제주일보 2012.06.25
전통방식 이용 먹을 수도 있는 친환경제품 7월 미국에 50만불 수출제주의 귤피, 감태를 발효시켜 세제와 샴프 등 친환경제품을 만드는 업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서귀포시에 소재한"효소이야기"(대표: 손정화)로 제주의 감귤 과피와 감태, 녹차, 대두를 혼합 발효시킨 추출물을 이용 인체에 무해하고 99.9% 자연분해로 환경오염과는 거리가 먼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서귀포시에 소재한"효소이야기"(대표: 손정화)로 제주의 감귤 과피와 감태, 녹차, 대두를 혼합 발효시킨 추출물을 이용 인체에 무해하고 99.9% 자연분해로 환경오염과는 거리가 먼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효소이야기 손정화 대표가 귤피, 감태, 녹차, 대두를 발효시키는 항아리를 들어 보이고 있다.손정화 대표는 서귀포환경사업소에 근무시절 환경에 관심을 갖고 친환경제품 개발에 몰두 전통방법인 발효를 통한 박테리아를 이용 현재의 기능성 친환경 제품을 만들기에 이르렀다고 말했다.도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업체인 효소이야기에서 만든 친환경제품은 지난해 미국에 6만불 수출에 이어 올해 50만불 수출 계약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오는 7월 15일 미국으로 50만불 계약의 첫 선적을 한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제미교표 John Kang 회장과의 만남에서 효소를 이용한 친환경제품을 소개하며 파트너로 맺어졌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제미교표 John Kang 회장과의 만남에서 효소를 이용한 친환경제품을 소개하며 파트너로 맺어졌다.

▲발효시키는 항아리한국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미국은 천연물 소재로 만들어진 소비재들을 대상으로 올봄부터 별도의 바이오 인증로고(Biobased Certification)를 부착토록 할 예정일 정도로 친환경제품을 권장 선호하고 있다.제미교표 John Kang 회장은 이번 6월 방문 손 대표와의 만남에서 파트너인 효소이야기의 제품이 미국 FDA의 승인을 득한 것과 지난해의 8배인 50만불이라는 계약을 체결하는 선물을 안겼다. 그만큼 미국시장의 반응이 좋았다는 것이다.
또한 내년도에는 더 많은 제품과 물량이 미주시장으로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손 대표는 오는 7월 수출을 앞두고 생산설비를 대량생산에 맞게 직접 제작에 나서 오는 26일 시험가동을 앞두고 있다.
또한 손 대표는 세탁세제, 주방세제, 샴프, 바디클렌져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더 다양한 상품을 개발 중이라고 했다. 효소이야기의 모든 세제는 1종으로 먹을 수 있는 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도에는 더 많은 제품과 물량이 미주시장으로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손 대표는 오는 7월 수출을 앞두고 생산설비를 대량생산에 맞게 직접 제작에 나서 오는 26일 시험가동을 앞두고 있다.
또한 손 대표는 세탁세제, 주방세제, 샴프, 바디클렌져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더 다양한 상품을 개발 중이라고 했다. 효소이야기의 모든 세제는 1종으로 먹을 수 있는 세제라고 강조했다.

▲효소이야기에서 생산된 친화경 제품인 탈모억제 샴프, 바디클렌져, 주방세제, 세탁세제보건복지부 기준 주방세제 구분을 보면▲1종은 식품에 첨가할 수 있는 보존료 등을 성분으로 하기 때문에 사람이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채소와 과일을 세정하는 용도로 규정. ▲2종은 식기류에만 사용하는 세제로 식품에 첨가할 수 없는 성분을 사용하므로 식기류에만 사용토록 규정 ▲3종은 산업용 식기류와 식품의 가공기구를 씻는 세제로 규정하고 있다.한편 효소이야기 손정화 대표는 제주의 청정환경 보전 방법은 생활속에서 조금만 신경을 쓰면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하고 미래에는 효소와 관련한 대학설립이 꿈이라고 말했다.
김권민 기자
김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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