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공항 대선 공약화 시동
제주 신공항 대선 공약화 시동
by 제주일보 2012.08.30
신공항범추협, 제주공항 조기 건설 촉구 결의문 채택...전방위 활동 돌입

▲ 30일 오후 제주신공항 건설 범도민 추진협의회 전체회의가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우근민 도지사.양성언 교육감.현승탁 상공회의소 회장 및 각 협의장 및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기철 기자>국가 발전을 견인할 핵심 교통 인프라로 제주 신공항 건설을 조기 추진하기 위한 대선 공약화 채택 방안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특히 다음 달부터 제주 신공항 추진에 따른 범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전방위 활동이 가속도를 낼 예정이어서 신공항 건설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신공항건설범도민추진협의회(공동대표 현승탁·김영진·강태선·송만숙, 이하 신공항범추협)는 30일 오후 2시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제주공항 개발 조기 건설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정부 및 여야 정치권 등에 신공항 건설 조기 추진을 강력 건의했다.
신공항범추협은 결의문에서 “연간 20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제주공항은 국가 발전을 견인할 핵심 교통 인프라로, 세계 유수 공항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제주국제공항 개발이 조속히 건설돼야 한다는 게 120만 도내·외 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 국책연구기관 연구 결과에서도 제주국제공항의 포화시기가 정부 예측시기보다 최소 6년 빠른 2019년에 포화되고 향후 320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다”며 “정부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5000만 국민의 항공 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제주국제공항을 한국의 관문공항으로 조속히 건설해줄 것”을 촉구했다.
신공항범추협은 이어 “제주 신공항 건설은 글로벌 시대에 우리나라가 동북아 관광대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드는 것”이라며 “제주공항을 시급히 정부의 핵심 아젠다로 설정해 후속조치를 조속 이행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의 허브공항으로 육성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우근민 도지사와 양성언 교육감을 비롯해 각계를 대표한 신공항범추협 고문과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관광객 및 공항 이용객에 따른 신공항 건설 당위성에 의견을 같이 하고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협의했다.
우근민 지사는 “해저터널보다 신공항이 최우선 순위로, 필요성과 타당성 등에 있어 제주공항이 다른 지역보다 앞서지만 정치력에서는 밀릴 수 있다”며 “도민 모두 힘을 합쳐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역량 결집을 강조했다.
신공항범추협은 이와 관련해 제주 신공항 조기 건설을 대선 후보들의 핵심 공약화로 반영키로 하고, 다음 달부터 도민 대토론회와 대선후보 캠프 방문, 제주공항 개발 도민 의지 결집 홍보, 국회 및 대중앙 절충 강화 등의 단계별 활동에 돌입키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 신공항 용어 사용을 놓고 신공항과 기존공항 확장 등에 대한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돼 추후 논의키로 했다.
문의 신공항범추협 757-2164.
제주신공항건설범도민추진협의회(공동대표 현승탁·김영진·강태선·송만숙, 이하 신공항범추협)는 30일 오후 2시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제주공항 개발 조기 건설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정부 및 여야 정치권 등에 신공항 건설 조기 추진을 강력 건의했다.
신공항범추협은 결의문에서 “연간 20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제주공항은 국가 발전을 견인할 핵심 교통 인프라로, 세계 유수 공항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제주국제공항 개발이 조속히 건설돼야 한다는 게 120만 도내·외 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 국책연구기관 연구 결과에서도 제주국제공항의 포화시기가 정부 예측시기보다 최소 6년 빠른 2019년에 포화되고 향후 320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다”며 “정부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5000만 국민의 항공 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제주국제공항을 한국의 관문공항으로 조속히 건설해줄 것”을 촉구했다.
신공항범추협은 이어 “제주 신공항 건설은 글로벌 시대에 우리나라가 동북아 관광대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드는 것”이라며 “제주공항을 시급히 정부의 핵심 아젠다로 설정해 후속조치를 조속 이행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의 허브공항으로 육성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우근민 도지사와 양성언 교육감을 비롯해 각계를 대표한 신공항범추협 고문과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관광객 및 공항 이용객에 따른 신공항 건설 당위성에 의견을 같이 하고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협의했다.
우근민 지사는 “해저터널보다 신공항이 최우선 순위로, 필요성과 타당성 등에 있어 제주공항이 다른 지역보다 앞서지만 정치력에서는 밀릴 수 있다”며 “도민 모두 힘을 합쳐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역량 결집을 강조했다.
신공항범추협은 이와 관련해 제주 신공항 조기 건설을 대선 후보들의 핵심 공약화로 반영키로 하고, 다음 달부터 도민 대토론회와 대선후보 캠프 방문, 제주공항 개발 도민 의지 결집 홍보, 국회 및 대중앙 절충 강화 등의 단계별 활동에 돌입키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 신공항 용어 사용을 놓고 신공항과 기존공항 확장 등에 대한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돼 추후 논의키로 했다.
문의 신공항범추협 757-2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