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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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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안내전화 1330, 10월부터 통합 운영한다

관광안내전화 1330, 10월부터 통합 운영한다

by 제주일보 2012.09.18

지방에 분산됐던 안내소와 통합...관광불편신고도 접수내·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관광안내전화 ‘1330’이 다음 달 1일부터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콜센터와 제주 등 전국 19개 종합관광안내소에서 분산, 운영되던 1330을 일원화 해 국번 없이 누르면 전국 어디서나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언어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또 한국여행업협회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24개 기관으로 창구가 분산돼 있던 관광불편신고 역시 1330으로 상담 창구가 통합된다.

문광부는 관광안내 및 관광불편신고 통합 서비스를 앞두고 지난 7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1330 통합 콜센터는 112와 119 등 타 기관은 물론 택시와 연계해 3자 통역 지원을 제공한다. 여기에 내·외국인들은 전국 관광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통합 콜센터 운영 인력은 영어 15명, 중국어 9명, 일본어 8명 등 상담 통역원 32명을 비롯해 매니저 1명, 교육강사 1명으로 구성됐다.

문의 문광부 관광산업팀 02-3704-9798.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