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지감귤 당도 9.9브릭스 ‘02년 이후 최고
올해 노지감귤 당도 9.9브릭스 ‘02년 이후 최고
by 원지애 기자 2012.11.26
올해 노지감귤 최종 품질조사 결과 당도 브릭스로 지금까지 최고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순)과 노지감귤 관측조사위원회(위원장 고성보)가 지난 8일부터 도내 402개 감귤원을 대상으로 최종 품질 조사를 벌인 결과 평균 당도가 지난 10○○○ 평균 9.6브릭스에 비해 0.3브릭스, 최근 5년 평균 보다는 0.5브릭스가 높았다고 23일 밝혔다.
나무당 열매수는 8월 860개보다 33개 감소한 827개로 줄어들었으나 후기 비대율이 8월 예측치 보다 높아 생산량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선과규격별 열매분포는 2∼8번과가 76.2%를 점유하여 평년 78.0%보다 1.8%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품과인 0∼1번과 비율은 19.1%, 9~10번규격 4.7%로 조사되었는데, 평년 0~1번과 비율 7.1%보다 12.0% 많게 나타났고, 9~10번과는 평년 14.9%보다 10.2% 적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열매의 결점과 비율은 15.5%로 평년 22.8%보다 7.3%로 크게 줄어들었는데 이중 유통이 어려울 정도의 중 결점과는 3.8%로 평년 4.7% 보다 0.9% 줄었다.
특히, 소비자의 기호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맛, 즉 평균 당도는 브릭스로 10○○○ 평년 당도 9.6보다 0.3 높았으며, 최근 5년 평균 당도보다도 0.5 브릭스가 높았는데, 지금까지 조사치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산함량은 1.21%로 평년 1.10% 보다 약간 높은(0.04%)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산함량이 감소하는 시기인 9월에 가뭄으로 인하여 감산이 다소 늦어진 것으로 분석 됐다.
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강우 등으로 인해 산 함량이 감소해 당산비가 높아지고 있어 나무에서 충분히 완숙 시킨 후 상품과 위주로 선별 수확해 출하할 수 있도록 농가에 당부했다.
원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순)과 노지감귤 관측조사위원회(위원장 고성보)가 지난 8일부터 도내 402개 감귤원을 대상으로 최종 품질 조사를 벌인 결과 평균 당도가 지난 10○○○ 평균 9.6브릭스에 비해 0.3브릭스, 최근 5년 평균 보다는 0.5브릭스가 높았다고 23일 밝혔다.
나무당 열매수는 8월 860개보다 33개 감소한 827개로 줄어들었으나 후기 비대율이 8월 예측치 보다 높아 생산량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선과규격별 열매분포는 2∼8번과가 76.2%를 점유하여 평년 78.0%보다 1.8%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품과인 0∼1번과 비율은 19.1%, 9~10번규격 4.7%로 조사되었는데, 평년 0~1번과 비율 7.1%보다 12.0% 많게 나타났고, 9~10번과는 평년 14.9%보다 10.2% 적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열매의 결점과 비율은 15.5%로 평년 22.8%보다 7.3%로 크게 줄어들었는데 이중 유통이 어려울 정도의 중 결점과는 3.8%로 평년 4.7% 보다 0.9% 줄었다.
특히, 소비자의 기호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맛, 즉 평균 당도는 브릭스로 10○○○ 평년 당도 9.6보다 0.3 높았으며, 최근 5년 평균 당도보다도 0.5 브릭스가 높았는데, 지금까지 조사치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산함량은 1.21%로 평년 1.10% 보다 약간 높은(0.04%)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산함량이 감소하는 시기인 9월에 가뭄으로 인하여 감산이 다소 늦어진 것으로 분석 됐다.
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강우 등으로 인해 산 함량이 감소해 당산비가 높아지고 있어 나무에서 충분히 완숙 시킨 후 상품과 위주로 선별 수확해 출하할 수 있도록 농가에 당부했다.
원지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