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감귤 값 상승세 이어가나
노지감귤 값 상승세 이어가나
by 제주일보 2012.12.10
농촌경제연구원 조사 결과 품질 양호해 이달 좋은 값 전망이달에 거래되는 노지감귤 경락가격이 작년과 마찬가지로 좋은 시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품질이 양호해 지난 달에 이어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출하량 증가와 소비 둔화 등이 변수로 지목되고 있어 주목된다.
9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이동필)이 조사 분석한 과일 관측정보에 따르면 지난 달 9대 도매시장의 노지감귤 평균 도매가격은 상품 10㎏에 1만2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 높았다.
이달 출하되는 노지감귤의 평균 도매가격(가릭시장 기준)도 10㎏당 1만5000~1만7000원으로, 호조세를 보였던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노지감귤 당도가 작년보다 0.3브릭스 높은 반면 산 함량은 낮은 데다 지난해에 비해 상처과도 적게 발생해 외관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전반적인 품질이 좋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과실 크기 역시 지난 9월 중순 이후 비가 적게 내리면서 소비지에서 선호하는 소과(2~4번) 비중이 작년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돼 전체 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전체 생산량(56만4000t 수준) 증가로 인해 출하 물량도 작년 수준을 웃돌 전망이다.
이달 노지감귤 출하 물량은 작년보다 2% 늘어난 11만6000t 수준으로 예측됐으며 내년 1월에도 작년 대비 3% 증가한 8만6000t 수준으로 예상되는 등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볼때 출하량 증가에도 연말연시를 맞아 과일 소비가 살아날 경우 좋은 값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최근 대형유통매장 추이로 볼 때 장담할 수는 없는 실정이다.
농경연 관계자는 “작년에 비해 출하량은 다소 많지만 노지감귤 품질이 양호해 이달 가격은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감귤 재배 의향면적은 극조생 노지감귤과 기타 만감류의 신규 조성에도 다른 작목 전환 등에 따른 폐원 규모 등을 감안할 때 전체적으로 올해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문의 농경연 과일관측팀 02-3299-4150.
특히 품질이 양호해 지난 달에 이어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출하량 증가와 소비 둔화 등이 변수로 지목되고 있어 주목된다.
9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이동필)이 조사 분석한 과일 관측정보에 따르면 지난 달 9대 도매시장의 노지감귤 평균 도매가격은 상품 10㎏에 1만2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 높았다.
이달 출하되는 노지감귤의 평균 도매가격(가릭시장 기준)도 10㎏당 1만5000~1만7000원으로, 호조세를 보였던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노지감귤 당도가 작년보다 0.3브릭스 높은 반면 산 함량은 낮은 데다 지난해에 비해 상처과도 적게 발생해 외관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전반적인 품질이 좋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과실 크기 역시 지난 9월 중순 이후 비가 적게 내리면서 소비지에서 선호하는 소과(2~4번) 비중이 작년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돼 전체 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전체 생산량(56만4000t 수준) 증가로 인해 출하 물량도 작년 수준을 웃돌 전망이다.
이달 노지감귤 출하 물량은 작년보다 2% 늘어난 11만6000t 수준으로 예측됐으며 내년 1월에도 작년 대비 3% 증가한 8만6000t 수준으로 예상되는 등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볼때 출하량 증가에도 연말연시를 맞아 과일 소비가 살아날 경우 좋은 값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최근 대형유통매장 추이로 볼 때 장담할 수는 없는 실정이다.
농경연 관계자는 “작년에 비해 출하량은 다소 많지만 노지감귤 품질이 양호해 이달 가격은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감귤 재배 의향면적은 극조생 노지감귤과 기타 만감류의 신규 조성에도 다른 작목 전환 등에 따른 폐원 규모 등을 감안할 때 전체적으로 올해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문의 농경연 과일관측팀 02-3299-4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