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중국인 관광객 몰려온다…제주 관광 ‘호재’
춘절 중국인 관광객 몰려온다…제주 관광 ‘호재’
by 제주일보 2013.02.05
관광객 감소로 연초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제주 관광에 청신호가 켜졌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에 대규모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광업계가 기지개를 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춘절 기간과 설 연휴가 겹치면서 지난 달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내·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올해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4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에 따르면 중국 춘절 연휴인 오는 8~17일까지 열흘간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약 2만9000명으로 예측했다.
이 같은 수치는 2011년 춘절 연휴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 8700명에 이어 관광 호황기를 맞았던 지난해 2만3766명에 비해 22% 가량 늘어난 것이다.
항공업계는 이 기간 국제선 항공편을 지난해 춘절 기간 48편에서 올해 66편으로 증편했고, 현재 85%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항공업계는 지난해 6302명에서 올해 44.4% 늘어난 9100명의 중국인들이 춘절 연휴에 직항 노선을 이용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행업계에서도 지난 달 31일까지 춘절 연휴 제주 상품 예약률이 이미 50%에 이르면서 중국발 특수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내 한 여행사 관계자는 “지난 달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면서 여행 상품 판매도 저조했다”며 “춘절 연휴에 중국인 단체 관광객 뿐만 아니라 개별 관광객도 많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춘절 기간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해 설날 연휴 기간 내국인 관광객 역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제주 관광의 잇따른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해 설날 연휴 기간 10만2300명에 비해 3.6% 늘어난 10만6000여 명의 관광객이 입도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호텔과 골프장, 렌터카 등 업계는 ‘명절 특수’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춘절 기간 모든 관광업계가 중국인 관광객 모시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특급호텔 예약률이 벌써 75%에 이르는 등 이번 춘절과 설 명절 기간을 통해 도내 관광업계가 최근 부진했던 매출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에 대규모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광업계가 기지개를 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춘절 기간과 설 연휴가 겹치면서 지난 달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내·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올해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4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에 따르면 중국 춘절 연휴인 오는 8~17일까지 열흘간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약 2만9000명으로 예측했다.
이 같은 수치는 2011년 춘절 연휴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 8700명에 이어 관광 호황기를 맞았던 지난해 2만3766명에 비해 22% 가량 늘어난 것이다.
항공업계는 이 기간 국제선 항공편을 지난해 춘절 기간 48편에서 올해 66편으로 증편했고, 현재 85%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항공업계는 지난해 6302명에서 올해 44.4% 늘어난 9100명의 중국인들이 춘절 연휴에 직항 노선을 이용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행업계에서도 지난 달 31일까지 춘절 연휴 제주 상품 예약률이 이미 50%에 이르면서 중국발 특수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내 한 여행사 관계자는 “지난 달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면서 여행 상품 판매도 저조했다”며 “춘절 연휴에 중국인 단체 관광객 뿐만 아니라 개별 관광객도 많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춘절 기간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해 설날 연휴 기간 내국인 관광객 역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제주 관광의 잇따른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해 설날 연휴 기간 10만2300명에 비해 3.6% 늘어난 10만6000여 명의 관광객이 입도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호텔과 골프장, 렌터카 등 업계는 ‘명절 특수’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춘절 기간 모든 관광업계가 중국인 관광객 모시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특급호텔 예약률이 벌써 75%에 이르는 등 이번 춘절과 설 명절 기간을 통해 도내 관광업계가 최근 부진했던 매출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