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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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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국제 크루즈 제주에 또 온다

대형 국제 크루즈 제주에 또 온다

by 원지애 기자 2013.06.21

7만5천톤급 'COSTA ATLANTICA'호 오는 30일 제주에 첫 입항
또다시 대형 국제 크루즈인 '코스타 아틀란티카(Costa Atlantica)호'가 오는 30일 제주에 첫 입항한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세계3대 크루즈선사 중 하나인 코스타 크루즈(Costa Cruise)사의 대형 크루즈선인 '코스타 아틀란티카(Costa Atlantica)'호 가 오는 30일 제주에 처음으로 입항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스타 크루즈사는 이미 기항중인 '코스타 빅토리아(Costa Victoria, 75,166톤)' 호에 이어 '코스타 아틀란티카'호가 추가 입항함으로써 대형 크루즈선 2척이 제주를 기항지로 이용하게 됐다.

'코스타 아틀란티카' 호는 이탈리아 국적으로 총톤수 85,619톤, 길이 292m, 폭 32m, 흘수 8.8m, 항속 22노트, 여객정원 2,680명, 승무원 897명이 근무하는 대형 호화 유람선으로 오는 30일부터 12월말까지 중국, 한국, 일본, 대만 등을 경유하는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며 제주에는 총 42회 입항할 예정으로 총 7만5천 여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치도 관계자는 " '코스타 아틀란티카' 호가 오는 30일에 제주항에 첫 입항함에 따라 걸궁팀공연, 물허벅춤, 해녀춤 공연 등 환영 분위기 조성하고, 자치도와 각급 기관·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개최한다" 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제주기항 국제크루즈 이용 관광객 수는 지난 17일 현재 53회 97,831명으로 전년동기(27회 26,106명) 대비 27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