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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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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제주도민 전기자동차 시대 개막

전국 최초, 제주도민 전기자동차 시대 개막

by 원지애 기자 2013.07.01

전기차 160대 제주도민 대상 신청접수 오는 7월26일까지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공모기간후 추첨 대상자 선정
전국에서 가장먼저 전기자동차 시대가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를 탄소없는 섬으로 조성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중 하나인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이 전국 최초로 시행된다.

이번에 시행하는 제주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종전에 지자체공공법인 등을 대상으로 보급하던 선별적 전기차 보급사업에서 벗어나 희망하는 도민이면 누구든 전기자동차를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된 제주도민은 올해 보급되는 전기차 3종(기아자동차 Ray르노삼성 SM3. Z.E한국지엠 스파크)중 본인이 희망하는 전기자동차를 선택운행할 수 있게 된다.

전기자동차 보급은 현재 시판중인 기아자동차 Ray를 비롯해 10월 출시예정인 르노삼성 SM3Z.E한국지엠 스파크 전기차에 대해서도 예약구매의 형태로 보급되며대상자로 선정되면 보조금 23백만원(국비 15도비 8)과 함께 전기차 완속충전기가 설치 지원됨에 따라 도민부담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기차가 가지고 있는 탄소배출 제로라는 환경친화적인 요인외로 고유가시대에 전기차 운행에 따른 유류비 절감혜택이 도민에게 환원됨으로써 차량이용이 잦은 도내 소상공인 및 장거리 출퇴근 직장인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자치도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충전기 설치예정지에 대한 현장확인과 함께 전기차 구매신청 및 차량 인수보조금 지급 등의 절차로 진행되며각 진행단계별로 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상황을 공개해 업무추진과정에 대한 투명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제주특별자치도 스마트그리과 (710-4411~4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