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제주 재래가축 유전자원 관리 강화
멸종위기 제주 재래가축 유전자원 관리 강화
by 조아라 기자 2015.05.25
흑돼지·제주닭 육성에 국비 9700만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제주흑돼지·제주닭 등 제주 재래가축 유전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멸종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국비 9700만원을 지원받는다.
제주 재래가축(재래흑돼지, 재래닭)은 내륙지역 재래가축 품종들과 차별화된 국내 유일의 가축으로 유전자원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 이는 대상 가축의 특성 조사·평가 및 사양 관리비로 활용되고 있다.
축산진흥원은 지난 2007년 전국 지자체 중 1호로 동물유전자원관리기관으로 지정돼 제주흑우·제주흑돼지·제주닭 3품종을 제주 고유 동물유전자원으로 보호 육성하고 있다.
다만, 제주흑우는 2013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축산진흥원은 앞으로 재래가축 유전자원 집단의 다양성 확보를 위한 혈통보존 및 관리체계 확립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래가축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원 개발을 위한 육종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상축에 대한 외모와 발육, 육질 등 특성조사 평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재래가축자원 생체 및 생식세포의 체계적인 장기 보존 시스템 구축을 위해 '가축 유전자원 은행' 활성화에도 전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축산진흥과 행정지원담당 710-7931.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제주흑돼지·제주닭 등 제주 재래가축 유전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멸종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국비 9700만원을 지원받는다.
제주 재래가축(재래흑돼지, 재래닭)은 내륙지역 재래가축 품종들과 차별화된 국내 유일의 가축으로 유전자원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 이는 대상 가축의 특성 조사·평가 및 사양 관리비로 활용되고 있다.
축산진흥원은 지난 2007년 전국 지자체 중 1호로 동물유전자원관리기관으로 지정돼 제주흑우·제주흑돼지·제주닭 3품종을 제주 고유 동물유전자원으로 보호 육성하고 있다.
다만, 제주흑우는 2013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축산진흥원은 앞으로 재래가축 유전자원 집단의 다양성 확보를 위한 혈통보존 및 관리체계 확립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래가축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원 개발을 위한 육종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상축에 대한 외모와 발육, 육질 등 특성조사 평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재래가축자원 생체 및 생식세포의 체계적인 장기 보존 시스템 구축을 위해 '가축 유전자원 은행' 활성화에도 전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축산진흥과 행정지원담당 710-7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