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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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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물놀이객 안전요원 40명 모집

제주시, 물놀이객 안전요원 40명 모집

by 조아라 기자 2015.06.03

는 올해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해변 명을 8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소지자로 만 18세 이상인 신체 건강하고 제주에 거주하는 남녀 시민이다.

시는 신청 서류 접수 후 수상 구조 능력 평가를 거쳐 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해변별로 배치될 물놀이객 민간안전요원은 ▲해변 순찰·안전사고예방 ▲인명구조·응급처치 ▲해변 종합상황실 업무 보조 임무를 맡게 된다.

특히 올해는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예년과 달리 해양 경찰이 해상 익수자 구조를 제외한 해변의 종합적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지 않음에 따라 민간안전요원의 책임과 임무는 더 커진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안전사고 예방에 민감한 올해 철저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인명사고 없는 해수욕장 운영이 되도록 물놀이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시는 지정 해수욕장 7곳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이용객은 135만명으로 2013년 225만명보다 세월호 사고여파로 % 줄었다.

문의)해양수산과 연안환경관리담당 728-3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