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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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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추모·예우 행사 '풍성'

호국보훈의 달 추모·예우 행사 '풍성'

by 조아라 기자 2015.06.04

호국영령 추모, 현충일 충혼묘지서 추념식 등 다채

제주특별자치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위로하기 위한 다양한 호국보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현충일인 6일 제주시 충혼묘지에서 추념식을 갖는다. 이 추념식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 각급 기관 및 단체장시민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제주시 동문로터리 해병혼탑에서는 해병혼 추모식도 열릴 예정이다.

8일에는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펀치볼 전투 영웅 고태문 대위백마고지 전투 영웅 강승우 중위 등 4인과 참전영령을 추모하는 ‘6.25호국영웅 4인 및 참전영령 합동추모식’이 열린다.

25일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625참전유공자와 시민학생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주년 625전쟁기념식 거행하고 625참전유공자 감사 위로연을 개최한다.

이 밖에 12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제41회 제주보훈대상 시상식,13일 제2회 나라사랑체험 한마당 행사, 8일부터 19일까지 제주항일기념관에서 태극기 그리기 체험행사,제31회 장한 어머니장한 아내효행상 시상, 625전쟁 사진전시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도는 호국 보훈의 달 추모분위기 조성을 위해 현충일 조기 달기운동 전개다중이용시설 등에서 홍보 동영상 상영대형 홍보탑입간판 현수막 등 6000여개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예우 및 감사분위기 확산을 위해 625 전몰군경 유족 가정에 국가유공자의 집 표찰제작 부착과 제주출신 호국영웅 유족 초청 위로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탁병원 입원자 56명에게 대통령 위문품을 전달하고, 1급 상이자 및 2인 이상 전사자, 100세 이상 유족 등 56명에게는 국가보훈처장의 위문품을 전달한다.

문의)보훈청 710-8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