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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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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홈' 10일 제주도 영향

태풍 '찬홈' 10일 제주도 영향

by 조아라 기자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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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린파·낭카 잇따라 북상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열대지역의 해양 및 대기상태가 태풍발달에 유리한 환경으로 갖춰지면서 연달아 3개의 태풍이 발생, 이 중 제9호 태풍 (CHAN-HOM)이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제9호 태풍 은 지난 6일 15시 괌 북쪽 약 80km 부근 해상에서 계속 북서진해 9일경 오키나와를 지나 동중국해상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일 이후 의 진로는 제10호 태풍 린파 및 제 11호 태풍 낭카와의 상호작용과 불안정한 중위도 기압계의 영향으로 매우 유동적인 상황이다.

이에 제주지방기상청에서는 "오는 9일~11일, 제주도와 남해안에 너울과 함께 강한 바람으로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이 높으며, 저지대 피해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제주지방기상청 727-0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