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주 준비 처음부터 꼼꼼하게 챙긴다”
“제주 이주 준비 처음부터 꼼꼼하게 챙긴다”
by 조아라 기자 2015.10.14
이주 희망자 대상 “제주살이 체험팸투어 운영…2박 3일 동안 중산간 농촌마을 탐방 진행해
제주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타 시·도 도시민들이 제주를 찾는다.
제주특별자치도(지역균형발전과)는 최근 제주 순유입 인구 증가가 지속됨에 따라 이주 전에 독특한 제주문화 이해, 귀농현장 체험 등 사전 정보 제공으로 이주시 조기 정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14일~16일, 11월 4일~11월 6일 총 2회에 걸쳐 6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제주살이 체험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홈페이지 “제주살기사이트 등을 통해 일정별 참가자를 모집(선착순)했으며, 모집 결과 참가자 중 서울·경기권 등 대도시 거주자가 88%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50대 62%, 60대 25%, 40대, 70대가 각각 7%, 6%로 나타나 베이비붐 세대(1955년~1963년 사이 출생)의 은퇴를 고려한 이주지로서 제주를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팸투어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중산간 농촌마을 탐방을 시작으로 제주이해 강좌, 선배 정착민과의 만남, 제주 농업현황 소개와 영농 수확 현장 견학 등 귀농 체험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이중섭 문화의 거리를 통해 카페, 공방 등 선 정착민들의 문화예술 및 창업활동 등을 직접 둘러보게 된다. 이외에 이주시 필요한 부동산, 창업 등에 대해 관련 실무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처음으로 30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운영 할 당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강사진 운영, 정착사례 공유, 영농 체험 등 전반적으로 프로그램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4.93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타 시·도 도시민들에게 말로만 들었던 제주 이주 열풍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주 준비도 꼼꼼하게 체크해 이주시 도민의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더욱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지역균형발전과 710-4782.
제주특별자치도(지역균형발전과)는 최근 제주 순유입 인구 증가가 지속됨에 따라 이주 전에 독특한 제주문화 이해, 귀농현장 체험 등 사전 정보 제공으로 이주시 조기 정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14일~16일, 11월 4일~11월 6일 총 2회에 걸쳐 6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제주살이 체험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홈페이지 “제주살기사이트 등을 통해 일정별 참가자를 모집(선착순)했으며, 모집 결과 참가자 중 서울·경기권 등 대도시 거주자가 88%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50대 62%, 60대 25%, 40대, 70대가 각각 7%, 6%로 나타나 베이비붐 세대(1955년~1963년 사이 출생)의 은퇴를 고려한 이주지로서 제주를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팸투어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중산간 농촌마을 탐방을 시작으로 제주이해 강좌, 선배 정착민과의 만남, 제주 농업현황 소개와 영농 수확 현장 견학 등 귀농 체험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이중섭 문화의 거리를 통해 카페, 공방 등 선 정착민들의 문화예술 및 창업활동 등을 직접 둘러보게 된다. 이외에 이주시 필요한 부동산, 창업 등에 대해 관련 실무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처음으로 30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운영 할 당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강사진 운영, 정착사례 공유, 영농 체험 등 전반적으로 프로그램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4.93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타 시·도 도시민들에게 말로만 들었던 제주 이주 열풍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주 준비도 꼼꼼하게 체크해 이주시 도민의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더욱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지역균형발전과 710-47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