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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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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마지막 순간까지 파이팅”

“수험생 여러분 마지막 순간까지 파이팅”

by 조아라 기자 2015.11.11

오는 12일 도내 14개 시험장서 7,327명 응시…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종합지원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1월 12일 도내 14개 시험장에서 7,327명이 응시함에 따라 도내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종합지원 계획」을 수립하여 수험생들을 위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수험생 지원 종합상황실을 도청 및 제주시청, 서귀포시청 3개소에 설치 운영하여 수험생들의 안정적인 시험 응시를 위해 교통소통 및 소음방지 등 각종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대학수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이 한꺼번에 시험장소에 집결할 경우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수송 운영지원 계획을 마련하여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시험을 응시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수험생 긴급 수송 및 무료 수송을 위하여 제주시와 서귀포시 행정시별로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도내 교통봉사단체와 협의하여 수험생의 주 이동로에 차량을 배치 운행토록 하며 서귀포시 공영버스가 시험당일 아침에 임시운행 계획이고, 장애 수험생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수단을 조기 운행 및 증차하여 운행할 계획이다.

수험생 입실시간대(06:00∼08:10) 시험장 주변에 대한 차량 진·출입 통제 및 주차 단속 등 교통 지도가 이루어 지며, ITS 센터 실시간 교통서비스 지원 방송을 위하여 시험장 접근로 각 교차로 교통신호 주기 연장 및 시험장 주변 도로에 감시카메라 배치 중점 조망하여 수험생들에게 교통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의 소음방지를 위하여 자동차 및 응급차량 경적 금지, 집단행동 및 확성기 등 생활소음 단속, 항공기 소음 최소화 요청, 건설현장의 공사 중단 등을 각 유관기관에 협조 요청했다.

또한 수험생 편의 및 원활한 교통 소통 등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산하 부서 및 기관에서는 공무원 출근 시간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고사장 입구에서 학교 어머니회 및 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차와 음료 등을 제공함으로써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긴장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