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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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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천연소재 화장품 말레이시아 시장개척

제주 천연소재 화장품 말레이시아 시장개척

by 원지애 기자 2013.08.05

말레이시아 미용전시회에서 39만달러 수출 계약
제주에서 생산되는 천연소재 화장품들이 말레이시아로 수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4일간 개최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미용전시회(Cosmobeaute Asia 2013, Malaysia)에 204건의 수출상담과 30만불의 수출계약을 성공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미용전시회에는 주)송이산업, (주)프럼제주, 파라제주, (주)제주마그마에너지, 농업회사법인 (주)어반파머스, (주)스킨팜제주, 제주알로에영농조합법인 등 도내 화장품 수출업체 10개사가 참가했다.

말레이시아는 소득수준이 향상되면서 한방 및 천연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으며, 해초류, 허브, 화산석, 알로에 등 제주 천연자원을 원료로 한 미백제품, 클렌징, 헤어제품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대해 제주도는 해외 민간네트워크를 통해 사전 바이어를 발굴, 전시회로 초청해 수출상담을 병행해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한편 전시물품은 말레이시아내 자스코 및 이온빅마트 입점을 위해 현지 거래처에 전량 판매위탁해 현지 시장조사 및 유통망 접촉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도내 수출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이번 전시회 결과를 계속 피드백 관리해 나가고 또한 해외 전시회, 박람회 참가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