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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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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령자친화기업 1호 유치… 국비 3억원 지원

제주 고령자친화기업 1호 유치… 국비 3억원 지원

by 이연서 기자 2017.06.05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보건복지부 ‘2017년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사업’에 서귀포니어클럽(관장 박재천) 말끄미 사업단이 5월 31일 최종 선정돼 국비 3억원을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고령자친화기업’은 고령자(만60세이상)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적합 직종에서 다수의 고령자를 고용해 운영하는 기업으로 보건복지부에서 2011년부터 총 97개소가 지정 운영되고 있다.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선정되면 개소당 최대 3억원까지 설립비용 지원과 경영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사업은 1차 서류 및 현장심사, 2차 PPT 중앙심사 과정을 거쳐 총 61개소 신청사업 중 23개 사업이 선정됐다.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은 매년 200만원(1인)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것으로, 소득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 시장형 사업단 발굴과 우수사업단에 대해 고령자친화기업 전환을 정책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서귀포시니어클럽 말끄미 사업단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학교, 관공서 아파트, 상가 등에 청소·시설물 관리하는 용역사업으로 ’16년도 보건복지부 시장형 사업단 평가에서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되었고, 앞으로 주식회사(고령자친화기업)로 전환되어 일년 단위 고용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고소득 일자리가 창출된다.

또한, 금년내 고령자친화기업 설립 후 매년 20인 이상 상시고용, 월평균 보수 1,250천원을 성과목표로 5년간 보건복지부의 지도감독을 받게 된다.

양시연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베이비부머세대가 본격 은퇴시기를 맞고 있어 고령화 대비, 예비노년층 노후준비 ”탐나는 5060 프로젝트“를 수립하여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하고 있다며, 고령자친화기업도 그 일환으로 성과를 성과를 낸 것으로 앞으로도 장노년층의 노후준비와 일자리 발굴 등 생산적 노후생활지원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보건복지여성국 710-2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