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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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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7월 건축허가 면적 53% ↑

제주도 7월 건축허가 면적 53% ↑

by 원지애 기자 2013.08.19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증가 … 건설경기 침체 해소 전망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월 건축허가 면적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월 건축허가 면적은 255,53㎡로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6,53㎡에 비해 88,000㎡가 증가됐으며, 서귀포 지역의 허가 면적이 제주시 지역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월중 건축연면적 5,000㎡이상 허가 건으로는 색달동 숙박시설 14,554㎡, 오라이동 공동주택 6,395㎡, 서홍동 공동주택 5,556㎡ 등이 있다.

건축허가는 용도별로 공공용, 문교사회용, 기타, 상업용 순으로 증가했으며, 전년대비 1~월간 건축허가 누계를 비교한 결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 초 건설경기 침체에 대한 시각은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앞으로 서호동 교육연구시설 42,55㎡, 색달동 창고시설 8,329㎡, 구좌읍 관광농원시설 5,411㎡, 해안동 관광숙박시설(가족호텔) 5,468㎡ 등이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