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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취득세 작년보다 83억 증가

서귀포시, 취득세 작년보다 83억 증가

by 원지애 기자 2013.08.27

부동산 취득세 효자 역할

는 올해 8월 26일 현재 취득세액이 395억38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 시 억원(26.6%)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과세물건별로 살펴보면 부동산 10,038건 346억7700만원동산(차량이륜차기계장비 등) 10,526건 35억3100만원기타(골프회원권과점주주 등) 443건 13억3000만원이다.
는 올해 취득세 세수증대 효자 역할은 부동산 경기활성에 따른 부동산 취득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물건별 증감현황을 살펴보면 부동산이 작년에 비해 93억4200만원(36.88%)증가했으며동산은 7억2800만원이 감소하고기타물건은 3억300만원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 됐다.

부동산 취득세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영어교육도시와 혁신도시내 택지분양과 각종보상에 따른 취득건축경기 활성화 등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동산인 경우는 차량과 선박등록이 감소하였고 기타부분에서는 골프 및 콘도미니엄 회원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서귀포시가 이 달 20일까지 징수한 지방세는 총 682억7900만원에 이르고 있다.

오창석 서귀포시 세무과장은 “취득세는 자진신고납부 세목으로 납세자에게 세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가산세 예방책을 마련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지방세수가 징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