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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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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물고기 65만 마리 방류, 어민소득 파란불

어린물고기 65만 마리 방류, 어민소득 파란불

by 박혜림 기자 2013.09.24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3억8천8백만원을 투자해 어린물고기 만 마리를 방류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린물고기 쏨뱅이(우럭)가 방류 후 생존율이 향상될 수 있도록 종묘의 질병유무사육과정활력상태 등에 대해 사전 현지 확인 및 전염병 검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순경에 제주연안어장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쏨뱅이(우럭)은 제주연안에 서식하는 정착성 주 어종으로 형질이 우수하고 건강한 어종이다.

한편 어류종묘매입방류사업은 지난해에도 돌돔 70만마리참돔 만마리개볼락 5만마리를 인공어초시설해역과 수초가 많은 연안해역에 방류하는 등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

제주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품종의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어린고기 보호에 어업인 스스로가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풍요롭고 잘사는 어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