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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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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항 종합물류센터’다음달부터 본격 운영

‘ 평택항 종합물류센터’다음달부터 본격 운영

by 박혜림 기자 2013.11.26

제주에서 수도권 오가는 물류체계 개선 도 , 연간 37 억원 물류비 절감 기대
제주 농수축산물 수도권 직배송을 통한 물류비 절감과 물류체계 개선을 위해 시설된 ‘ 가에 들어간다 .

‘ 는 2008 년부터 시행된 서울 가락동 농산물시장 농산물 컨테이너 반입 금지에 대한 대응과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제주도가 지난해 7 월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

도는 지난 8 월 19 일 경기도 평택시에 48 억 3000 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냉장 · 동 시설 등을 완비한 건립을 완료했고 공개 모집을 통해 사업 운영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선정된 주식회사 신광은 운영사업자는 제주산 농수축산물 파렛트 포장 및 복합물류 공동화 , 물류전산망 및 공급망 관리 시스템 구축 , 화물의 수배송관리 , 하역 및 보관 , 재고관리 등을 맡을 예정이다 .

관계자는 “ 종합물류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제주에서 수도권으로 올라가는 제주산 농수축산물과 수도권에서 제주로 내려오는 생필품 등의 화물을 공동화시키고 , 육 · 해상 운송을 셔틀화 시키는 물류체계 개선으로 물류비 절감과 함께 서울농수산식품공사에서 추진 중인 ‘ 서울 가락동 농산물시장 농산물 컨테이너 반입 금지 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 ” 이라며 “ 중장기적으로는 제주산 농수축산물 중국수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 ” 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