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균 유치원비 604만원… 대학 등록금 수준
연평균 유치원비 604만원… 대학 등록금 수준
by 뉴시스 2014.03.31
비용이 연간 평균 600 여만원으로 4 년제 대학 연평균 등록금과 맞먹는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
특히 학부모 부담이 전국 평균의 2 배를 넘어서는 고액 유치원도 74 곳이나 됐다 .
교육부는 28 일 정보공시 사이트인 ' 유치원 알리미 (e-childschoolinfo.mest.go.kr)' 를 통해 전국 8487 개 국 · 공 · 사립 유치원의 원비현황을 공개했다 .
월교육비 12 개월치와 입학경비를 합한 연간 사립 유치원비는 만 3 세 606 만 5388 원 , 4 세 605 만 808 원 , 5 세 만 6932 원이다 .
특히 사립유치원비는 국공립대의 등록금 보다도 비쌌다 .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4 년제 대학의 연간 평균 등록금은 667 만 8000 원으로 국공립대 409 만 6000 원 , 사립대 733 만 9000 원이다 .
국 · 공립 유치원의 연간 원비는 만 3 세 365 만 6472 원 , 만 4 세 348 만 9144 원 , 만 5 세 이상 346 만 2708 원으로 집계됐다 .
국가지원금과 시 · 도교육청 지원금 , 지자체 지원금 등을 제외한 학부모가 실제 부담하는 연간 유치원 비용은 만 5 세 기준으로 사립이 230 만 8920 원 , 국공립이 11 만 7948 원으로 19.5 배나 차이가 났다 .
학부모 부담금은 지난해 8 월 공시 대비 국공립 유치원은 연간 3 줄은 반면 사립 유치원은 연간 1 만 5600 원 늘었다 .
특히 학부모 부담액이 전국 평균 원비보다 2 배와 3 배를 초과하는 ' 고액 유치원 ' 은 각각 72 곳과 2 곳이나 됐다 . 일부 유치원은 유치원비가 연간 1000을 넘었다 .
만 5 세 기준으로 서울 성북구의 우촌유치원은 교육과정교육비 76 만 833 원 , 방과후과정 교육비 42으로 이를 모두 합한 연간 비용이 1416 만 9996 원이었다 .
이어 올림픽유치원 ( 서울 송파구 ) 1064 만 400 원 , 청담몬테소리유치원 ( 서울 강남구 ) 1016 만 916 원 , 중앙대부속유치원 ( 서울 동작구 ) 997 만 5960 원 , 상명사대부속유치원 ( 서울 종로구 ) 986 만 9964 원 , 서울여대부속유치원 ( 서울 노원구 ) 964 만 4124 원 , 수영유치원 ( 서울 양천구 ) 950 만 9724 원 등도 연간 900 이 넘었다 .
학부모부담금은 시도별로 격차가 컸다 . 만 5 세 사립유치원 기준으로 월평균 학부모부담금은 서울이 27 만 3876 원으로 가장 높았던 반면 가장 낮은 강원은 9 만 3295 원으로 2.9 배나 차이가 났다 .
교육부는 학부모부담액이 평균 원비 대비 2 배를 초과할 경우 학급운영비 급당 25 지원을 배제하고 3 배 초과시에는 학급운영비 및 처우개선비 1 인당 월 40 지원을 배제한다는 계획이다 .
< 뉴시스 기사 제공 >
특히 학부모 부담이 전국 평균의 2 배를 넘어서는 고액 유치원도 74 곳이나 됐다 .
교육부는 28 일 정보공시 사이트인 ' 유치원 알리미 (e-childschoolinfo.mest.go.kr)' 를 통해 전국 8487 개 국 · 공 · 사립 유치원의 원비현황을 공개했다 .
월교육비 12 개월치와 입학경비를 합한 연간 사립 유치원비는 만 3 세 606 만 5388 원 , 4 세 605 만 808 원 , 5 세 만 6932 원이다 .
특히 사립유치원비는 국공립대의 등록금 보다도 비쌌다 .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4 년제 대학의 연간 평균 등록금은 667 만 8000 원으로 국공립대 409 만 6000 원 , 사립대 733 만 9000 원이다 .
국 · 공립 유치원의 연간 원비는 만 3 세 365 만 6472 원 , 만 4 세 348 만 9144 원 , 만 5 세 이상 346 만 2708 원으로 집계됐다 .
국가지원금과 시 · 도교육청 지원금 , 지자체 지원금 등을 제외한 학부모가 실제 부담하는 연간 유치원 비용은 만 5 세 기준으로 사립이 230 만 8920 원 , 국공립이 11 만 7948 원으로 19.5 배나 차이가 났다 .
학부모 부담금은 지난해 8 월 공시 대비 국공립 유치원은 연간 3 줄은 반면 사립 유치원은 연간 1 만 5600 원 늘었다 .
특히 학부모 부담액이 전국 평균 원비보다 2 배와 3 배를 초과하는 ' 고액 유치원 ' 은 각각 72 곳과 2 곳이나 됐다 . 일부 유치원은 유치원비가 연간 1000을 넘었다 .
만 5 세 기준으로 서울 성북구의 우촌유치원은 교육과정교육비 76 만 833 원 , 방과후과정 교육비 42으로 이를 모두 합한 연간 비용이 1416 만 9996 원이었다 .
이어 올림픽유치원 ( 서울 송파구 ) 1064 만 400 원 , 청담몬테소리유치원 ( 서울 강남구 ) 1016 만 916 원 , 중앙대부속유치원 ( 서울 동작구 ) 997 만 5960 원 , 상명사대부속유치원 ( 서울 종로구 ) 986 만 9964 원 , 서울여대부속유치원 ( 서울 노원구 ) 964 만 4124 원 , 수영유치원 ( 서울 양천구 ) 950 만 9724 원 등도 연간 900 이 넘었다 .
학부모부담금은 시도별로 격차가 컸다 . 만 5 세 사립유치원 기준으로 월평균 학부모부담금은 서울이 27 만 3876 원으로 가장 높았던 반면 가장 낮은 강원은 9 만 3295 원으로 2.9 배나 차이가 났다 .
교육부는 학부모부담액이 평균 원비 대비 2 배를 초과할 경우 학급운영비 급당 25 지원을 배제하고 3 배 초과시에는 학급운영비 및 처우개선비 1 인당 월 40 지원을 배제한다는 계획이다 .
< 뉴시스 기사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