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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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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변조 어려운 자기앞수표 도입

위·변조 어려운 자기앞수표 도입

by 뉴시스 2014.04.01

4 월부터 위 변조가 어려운 새로운 형태의 자기앞수표가 도입된다 .

30 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들은 4 월 1 일부터 자기앞수표와 관련된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새로운 양식의 정액 자기앞수표를 발행한다 .

새로 발행될 정액 자기앞수표는 첨단 인쇄기술 및 잉크를 사용해 기울어지는 각도에 따라 ' 자기앞수표 ' 문자의 색이 다르게 나타난다 .

또 발행번호의 색을 선명하게 하고 문양을 촘촘하게 인쇄해 수표 발생번호의 식별성을 높였다 .

아울러 은행은 10 억원이 넘는 거액의 자기앞수표를 발행할 때 수표이미지를 전산등록 해야 한다 .

은행 창구를 통해 거액 수표를 받는 은행이 수표 이미지를 금융결제원을 통해 발행은행으로 보내면 발행 은행은 전송된 수표 이미지가 발행 이미지와 동일한지 비교 확인해야 한다 .

이병찬 은행연합회 수신제도부 부장은 " 이같은 시스템을 통해 발행된 자기앞수표의 이미지와 지급제시된 자기앞수표 이미지를 비교할 수 있어 수표 위 변조 여부를 효과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 " 고 설명했다 .

< 뉴시스 기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