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파트 전세가율 계속 상승
제주시 아파트 전세가율 계속 상승
by 원지애 기자 2014.04.29
73.5% … 시장불안으로 매매보다 전세 선호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이 증가하는 가운데 제주시도 꾸준히 전국 평균치를 웃돌며 증가 추세이다.
제주시는 한국감정원에 전세가율을 문의한 결과 3월 아파트 전세가율이 전국 69.6%, 서울 64.9%인 반면에 제주시는 73.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세가율이 증가한다는 것은 전세가격이 오르는데 반해 매매가격은 전세가보다 상승폭이 작거나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전세가율이 증가하는 이유는 수요측면에서는 시장불안으로 매매보다는 전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높아졌으며 공급측면에서는 최근 금융권의 저금리 현상이 길어지면서 전세보다는 월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높아져 전세물량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같은 현상은 지난해 같은달 대비 제주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억5300만원에서 1억6100만원으로 5.05% 오른 반면, 전세가격은 1억800만원에서 1억2000만원으로 10.36% 상승했으며 현재 아파트 1㎡당 매매가와 전세가를 살펴보아도 전세가율이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높은 전세가율이 나타나는 지역에서는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전세금액에 3~5천만원 정도를 더하면 내 집 마련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부터 시행 중인‘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을 활용하면 저금리대출도 가능하다.
한편 제주시 건축행정과(과장 김춘수)는 “막연히 전세가격이 높다고 매매로 전환할 것이 아니라 신중하게 시장상황을 주시하고 여러 정황들을 종합해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한국감정원에 전세가율을 문의한 결과 3월 아파트 전세가율이 전국 69.6%, 서울 64.9%인 반면에 제주시는 73.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세가율이 증가한다는 것은 전세가격이 오르는데 반해 매매가격은 전세가보다 상승폭이 작거나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전세가율이 증가하는 이유는 수요측면에서는 시장불안으로 매매보다는 전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높아졌으며 공급측면에서는 최근 금융권의 저금리 현상이 길어지면서 전세보다는 월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높아져 전세물량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같은 현상은 지난해 같은달 대비 제주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억5300만원에서 1억6100만원으로 5.05% 오른 반면, 전세가격은 1억800만원에서 1억2000만원으로 10.36% 상승했으며 현재 아파트 1㎡당 매매가와 전세가를 살펴보아도 전세가율이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높은 전세가율이 나타나는 지역에서는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전세금액에 3~5천만원 정도를 더하면 내 집 마련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부터 시행 중인‘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을 활용하면 저금리대출도 가능하다.
한편 제주시 건축행정과(과장 김춘수)는 “막연히 전세가격이 높다고 매매로 전환할 것이 아니라 신중하게 시장상황을 주시하고 여러 정황들을 종합해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