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금 1000억원 투입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금 1000억원 투입
by 원지애 기자 2014.05.02
중소기업 , 관광 , 농어촌 , 식품진흥기금 지원 등 대책 마련
세월호 침몰사고가 장기화 되면서 소비위축이 진행됨에 따라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금 억원이 투입된다 .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1/4 분기 각종 경제 관련 지표들을 종합해 보면 제주경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최근 제주경제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정부나 지자체 , 유관기관 등에 대한 회식 , 유흥 자제 및 사회 분위기를 해치는 각종 이벤트나 축제 , 행사 등의 취소로 이어져 소비가 위축되고 , 수학여행 전면 취소에 따른 중 · 저가 일반숙박업 , 전세버스 , 음식점 등의 매출이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
대형매장의 경우 소비감소로 당초 예상보다 매출이 낮을 것으로 예측 . 전체적으로 5% 정도 소비 둔화가 예상되며 , 중소형매장 또한 각종 축제장 , 행사장 납품물량 급격한 감소로 매출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
음식점인 경우 20% 정도 감소를 보였다 .
반면 전통시장은 현재 매출이 정체현상을 보이나 향후 개선될 것으로 보였으며 , 골목상권의 경우 도민들이 주로 찾는 서귀포 아랑조울거리 , 국수문화거리는 매출이 다소 감소됐으나 관광객이 주로 찾는 바오젠거리 , 흑돼지 특화거리는 별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제주도에 따르면 세월호 관련 제주지역 경제 관련기관에 의견 수렴한 결과 , 제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 세월호 침몰사고가 장기화 되면 최근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제주경제에 자칫 상승세가 반전되는 것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
이에 따라 제주도에서는 단기대책으로 관광 · 중소기업 · 농어촌 · 식품진흥기금 100 억원을 융자 지원할 계획이다 .
기금 지원 대상은 각종 축제 ( 행사 ) 취소 ,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이는 영세 중소기업 ( 농축어업인 ), 수학여행 전면 중단으로 경영악화에 따른 경제적 피해가 우려되는 관광사업체 ( 여행사 , 관광식당 , 전세버스 등 ) 등 세월호 침몰사고에 직접적 피해가 예상되는 업체들이다 .
제주도 관계자는 “ 무엇보다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분위기와 소비 심리 위축임에 따라 세월호 사고가 수습되고 , 안정화 되면 각 부서별로 소비 촉진 계획을 마련해 시행하겠다 ” 고 말했다 .
그는 또 “ 세월호 사고로 인해 일시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관광과 소비판매 뿐만 아니라 내수경기 등 지역경제 관련 모니티링을 강화하고 , 경제관련 유관기관과의 정보 공유 및 긴밀한 업무 협력 체계로 경기변동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 ” 이라고 말했다 .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1/4 분기 각종 경제 관련 지표들을 종합해 보면 제주경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최근 제주경제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정부나 지자체 , 유관기관 등에 대한 회식 , 유흥 자제 및 사회 분위기를 해치는 각종 이벤트나 축제 , 행사 등의 취소로 이어져 소비가 위축되고 , 수학여행 전면 취소에 따른 중 · 저가 일반숙박업 , 전세버스 , 음식점 등의 매출이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
대형매장의 경우 소비감소로 당초 예상보다 매출이 낮을 것으로 예측 . 전체적으로 5% 정도 소비 둔화가 예상되며 , 중소형매장 또한 각종 축제장 , 행사장 납품물량 급격한 감소로 매출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
음식점인 경우 20% 정도 감소를 보였다 .
반면 전통시장은 현재 매출이 정체현상을 보이나 향후 개선될 것으로 보였으며 , 골목상권의 경우 도민들이 주로 찾는 서귀포 아랑조울거리 , 국수문화거리는 매출이 다소 감소됐으나 관광객이 주로 찾는 바오젠거리 , 흑돼지 특화거리는 별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제주도에 따르면 세월호 관련 제주지역 경제 관련기관에 의견 수렴한 결과 , 제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 세월호 침몰사고가 장기화 되면 최근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제주경제에 자칫 상승세가 반전되는 것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
이에 따라 제주도에서는 단기대책으로 관광 · 중소기업 · 농어촌 · 식품진흥기금 100 억원을 융자 지원할 계획이다 .
기금 지원 대상은 각종 축제 ( 행사 ) 취소 ,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이는 영세 중소기업 ( 농축어업인 ), 수학여행 전면 중단으로 경영악화에 따른 경제적 피해가 우려되는 관광사업체 ( 여행사 , 관광식당 , 전세버스 등 ) 등 세월호 침몰사고에 직접적 피해가 예상되는 업체들이다 .
제주도 관계자는 “ 무엇보다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분위기와 소비 심리 위축임에 따라 세월호 사고가 수습되고 , 안정화 되면 각 부서별로 소비 촉진 계획을 마련해 시행하겠다 ” 고 말했다 .
그는 또 “ 세월호 사고로 인해 일시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관광과 소비판매 뿐만 아니라 내수경기 등 지역경제 관련 모니티링을 강화하고 , 경제관련 유관기관과의 정보 공유 및 긴밀한 업무 협력 체계로 경기변동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 ” 이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