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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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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국 인센티브 투어 관광지로 지속적인 ‘인기’

제주, 중국 인센티브 투어 관광지로 지속적인 ‘인기’

by 원지애 기자 2014.05.20

중국 완매이 인센티브단 6,160명 제주 투어
올해 들어 기업인센티브 최대 규모인 중국 완매이 관광단 총 6,160명 중1차로 3,080명이 지난 18일 크루즈를 타고 제주를 방문했다.

중국 완매이 관광단은 제주항(8부두)에 입항한 후 성산일출봉미천굴 등 제주 관광했다.
특별자치도와 제주컨벤션뷰로는 관광단이 제주항(8부두)에 입항 시 제주방문 만족도 제고와 재방문을 유도해 나가기 위해 환영 현수막 설치제주캐릭터 도우미 지원 및 꽃다발 증정 등 인센티브 관광단에 대한 환영행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달 18일23일 2차례에 걸쳐 방문하는 완메이 인센티브 관광단은 지난 2009년(1,500명)2010년(365명)2013년(200명) 제주를 방문한 바 있으나올해 처럼 대규모 투어단 내도는 처음 이뤄지고 있다.

중국 완메이 회사는 1994년 중국 상해에 설립한 건강식품보건기기화장품청결용품 등 연구개발생산 및 판매회사이다.

한편 제주도에 따르면 이달 말이면 지난 2011년 9월 바오젠 인센티브 관광단 11,200명을 넘어서는 제주 사상 최대규모의 중국 암웨이 인센티브관광단 17,000여명이 다음달 초순까지 제주를 방문한다.
도는 이같은 대규모 인센티브단 제주관광 증가는 중국 및 동남아 MICE전시 박람회 참가를 통한 인센티브단 유치대상 발굴중국내 대규모 여행사와 공동으로 직접 기업을 방문·유치 설명회 개최제주방문 경험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제안을 실시하고 제주 사전답사를 지원하는 등 타깃 마케팅의 효과와 더불어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및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 등 제주브랜드 인지도 상승효과라 분석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 관계자는 "급증하는 제주방문 기업인센티브 관광단을 위해 환영분위기 조성 등 만족도 향상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제주가 대형 인센티브 목적지로서 홍보효과있어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