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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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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업의 희망 '후계농업경영인' 추가 선정

제주 농업의 희망 '후계농업경영인' 추가 선정

by 제주특별자치도 2014.05.20

제주시 19명, 서귀포시 23명 총 42명…심사 거쳐 최종 확정

제주특별자치도는 육성 대상자로 제주시 19명, 서귀포시 23명 등 42명을 추가로 선정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추천한다.

육성 사업은 영농창업농, 가업승계농 등 젊은 농업인을 제주의 미래 농업을 짊어질 전문농업인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1981년부터 현재까지 총 1786명이 선정돼 경영혁신, 기술개발, 유통개선, 가치창출 등 제주 농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올해 육성대상자 제주시 31명, 서귀포시 32명 등 63명을 1차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 추천된 후계농업인에 대해서는 전문 평가기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서면심사 결과와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정인원을 기준으로 도내 농협, 농업경영인 대표, 행정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올해 새로 선정된 후계농업인에겐 안정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농지 구입, 하우스·축사 신축 등에 필요한 창업비용이 최대 2억원까지 장기(3년거치 7년 분할상환)저리(연리2% → 종전3%)로 융자 지원된다.

또 5년이 경과한 후에는 경영성과를 평가해 우수 농업경영인에 대해서는 추가로 2억원의 영농규모화 자금이 융자(연리1% → 종전2%)지원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젊고 의욕적인 을 적극적으로 발굴, 제주농업의 미래를 이끌 선도자로 육성하기 위해 교육, 컨설팅, 각종 지원사업에 우선순위를 두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친환경농정과 농업경영담당 710-3051.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