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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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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지원사업, 수출초보기업에 ‘큰 힘’

원스톱 지원사업, 수출초보기업에 ‘큰 힘’

by 제주특별자치도 2014.06.26

5월말 현재 10개 업체 23만5000달러 수출 성사

올해 처음 시행한 대한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이 직접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통상전문인력(영어 1중국어 2일어 1)을 보강해 상품소개수출통관통번역디자인 개발 지원 등 무역실무와 관련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5월말 현재까지 지원내용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외국어 통번역 지원 47건 ▷무역실무 지원 6건 ▷무역정보 제공 3건 ▷무역서식 작성 1건 ▷상품 샘플 발송 지원 14건 ▷수출서류 대행 2건 ▷디자인 개발 지원 5건 ▷해외바이어 초청 소규모 상담회 4건 ▷기타 무역업무 지원 1건 등 총 86건이다.

외국어 통번역 지원 47건 중 23건은 중소기업지원센터 자체 통상전문인력을 활용한 것으로 중국어일어영어 등 3개 외국어로 통번역을 지원하는 등 수출 마케팅 서포터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영어조합법인 올레바당은 수산물을 홍콩에 11만달러(주)리코리스는 화장품류를 태국과 중국에 4만4000달러제주청정마을 영농조합법인은 한라봉을 싱가포르에 3만달러를 수출하는 등 5월말 현재 총 10개 업체의 수출규모가 23만5000달러(2억4700만원 상당)에 이른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수출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가 높아지고 있어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수출 원스톱 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지금까지 확보된 해외바이어와 수출기업 상품에 대한 DB자료를 프로그램화해서 바이어 또는 수출기업이 요구하는 자료에 맞은 맞춤형 정보를 제공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수출진흥관 시장개척담당 710-3841.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