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오미자, 새로운 중산간 소득작물로 각광

오미자, 새로운 중산간 소득작물로 각광

by 조아라 기자 2014.08.14

서귀포 중산간 지역 오미자 육지부 보다 1달 빠른 생산으로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광석)는 2012년 중산간 지역(서귀포시 서홍동) 4농가 1㏊ 오미자 재배 시범포를 설치한 후 금년 8월 오미자 첫 수확을 시작했다.

도내 오미자 소비시장을 공략할 계획으로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중산간 해발 300m 이상 고지대 유휴지 활용방안으로 2012년에 오미자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해 첫 결실을 맺게 됐다.

그 결과 내륙지방 오미자 주산지에서는 오미자 첫 수확시기가 9월 10일경 인데 비해 제주에서는 이보다 한 달 빠른 8월 10일경부터 첫 수확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 중산간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