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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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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없는 섬 제주’전기차 열풍 뜨거워

‘탄소 없는 섬 제주’전기차 열풍 뜨거워

by 조아라 기자 2014.08.22

하반기 전기차 도민 공모 경쟁률 10.4:1, 225대 보급 계획에 2350명 신청
제주특별자치도가 19일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기자동차 공모 마감 결과, 총 2350 명이 최종 접수해 평균 10.4: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는 1세대·1회사 당 1대 보급을 기준으로 우선 보급대상에는 90대, 일반 보급대상에는 135대를 배정했다.

분야별 접수 상황은 ▷국가유공자(상이, 5·18 부상자, 고엽제환자) 10대 배정에 14명 ▷장애인(1~3급)·다자녀 분야 55대 배정에 239명 ▷전기택시 5대 배정에 10명이 접수했다. 특히 일반 보급대상은 135대 배정에 2069명이 신청해 15: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차종별로는 기아의 쏘울EV가 937대로 전체 접수건수의 40%를 차지했고, 이어 르노삼성의 SM3.Z.E.가 832대로 35%, 수입산 전기차로는 BMW의 i3가 336대로 전체 14%의 접수율을 보였다.

추첨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 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자치경찰 입회 아래 공개적으로 실시되며, 전기차 충전기 설치 후 차량인도 등 전기차 보급에 따른 후속 조치를 해나갈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오는 2030년 까지‘달성을 위해 중앙과의 적극적인 협력 아래 지속적인 전기 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문의)에너지산업과 전기차육성 710-2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