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여객선 터미널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도내 여객선 터미널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by 조아라 기자 2014.09.23
도내 여객선 터미널 및 대합실에 무인 민원발급기가 설치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항과 성산포항 등 여객선 터미널과 모슬포항 대합실에 7500만 원을 투입해 무인 민원발급기 3대를 이달 중 설치하고 다음 달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인 민원발급기가 운영되면 여객선 승선 대기자 중 신분증 미소지자와 미성년자 등 신분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 발급이 가능해져 제주 뱃길 여행객의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는 지난 3월에 이미 무인 민원발급기를 설치해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세월호 침몰사고 후 승선객 신분확인과 무사증 이탈자 방지를 위한 신분확인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한편 현재 제주기항 여객선은 모슬포 항로 5척을 포함해 7개 항로 15척이며, 지난 8월까지 여객수송은 206만8000명으로 조사됐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제95회 전국 체전과 가을 관광철을 맞아 배를 이용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계속해서 터미널 신축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이용객 편의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해운항만물류담당 710-6351.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항과 성산포항 등 여객선 터미널과 모슬포항 대합실에 7500만 원을 투입해 무인 민원발급기 3대를 이달 중 설치하고 다음 달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인 민원발급기가 운영되면 여객선 승선 대기자 중 신분증 미소지자와 미성년자 등 신분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 발급이 가능해져 제주 뱃길 여행객의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는 지난 3월에 이미 무인 민원발급기를 설치해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세월호 침몰사고 후 승선객 신분확인과 무사증 이탈자 방지를 위한 신분확인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한편 현재 제주기항 여객선은 모슬포 항로 5척을 포함해 7개 항로 15척이며, 지난 8월까지 여객수송은 206만8000명으로 조사됐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제95회 전국 체전과 가을 관광철을 맞아 배를 이용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계속해서 터미널 신축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이용객 편의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해운항만물류담당 710-6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