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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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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흑돼지,제주흑우·제주마 이어 천연기념물 된다

제주흑돼지,제주흑우·제주마 이어 천연기념물 된다

by 조아라 기자 2014.10.13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에서는 제주흑돼지 유전자원의 체계적 보존관리와 제주흑돼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한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10월 7일 토종“제주흑돼지”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주도록 문화재청에 신청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제주흑돼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 제주특별자치도(축산진흥원)가 보유하고 있는 재래가축 5개 축종 중 제주마(제347호)(제546호)와 함께 3개 축종이 축양동물 천연기념물(전국 최다)로 지정되는 쾌거는 물론 제주 고유 가축유전자원에 대한 국가차원의 과학적인 보존 관리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축산진흥원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보존자원의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하고악성 가축질병에 대한 생축 분산보존보존자원의 경제 가치 제고 등의 광의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천연기념물 보존관』을 제주에 건립해 주도록 건의했다.

문의)축산진흥과 710-7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