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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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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자원 산업화로 농촌경제 氣 살린다

향토자원 산업화로 농촌경제 氣 살린다

by 제주특별자치도 2014.10.20

향토산업 육성 2곳 선정 4년간 60억 투자

제주특별자치도가 향토자원 산업화로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향토산업 육성사업 대상자 2곳을 선정해 60억원을 지원한다.

향토산업 육성사업은 선정권한이 농식품부에서 시도로 이관됨에 따라 내년 향토산업 육성사업 신규지구부터는 도 주관으로 공모 및 심사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17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행정시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접수받는다.

향토산업 육성사업은 농어촌 지역에 부존해 있는 유·무형 향토자원을 발굴해 1·2·3차 산업간 융·복합화를 통해 지역핵심전략사업으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까지 도내에는 2007년 2개사업을 시작으로 모두 9개사업 302억6000만원을 투자, 추진 완료됐거나 추진 중이며, 활용된 향토자원은 녹차, 흑돼지, 감귤, 구좌당근, 우도땅콩, 우뭇가사리, 블랙컬러 농산물 등이다.

내년 향토산업 선정과 관련 사업 대상자는 농업인 조직, 생산자 단체, 학계․연구기관, 제조·가공업체, 행정시장 등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클러스터 사업단이다.

지원대상 향토자원은 올해 농식품부 계획에 의거 행정시를 통해 일제조사를 거쳐 농식품부로 제출한 자원으로 추진해야 된다.

대상자 선정은 도 주관으로 농경제·산업, 제조·가공, 경영·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심사 평가단을 구성, 1차 서면검토 후 3개지구(1.5배)를 예비선정하고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2개지구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2개 지구에 대해서는 지구당 4년간·30억원이 투자되어 사무국 운영, 제품 및 브랜드 개발, 홍보 마케팅 등 S/W분야와 가공시설 및 홍보·체험관 구축 등 H/W분야에 포괄지원방식으로 지원된다.

문의)식품산업과 식품산업담당 710-3131.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