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중앙도서관 손미나 작가 초청 강연회
서귀포 중앙도서관 손미나 작가 초청 강연회
by 제주교차로 2019.11.19
12월 3일(화) 오후3시 중앙도서관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소장 김숙희)는 12월 3일(화) 오후3시 중앙도서관에서 손미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손미나 작가는 아나운서에서 여행 작가, 그리고 스타트업 CEO로 인생의 갈림길마다 자신의 길을 새롭게 개척한 이력을 가졌다. 최근‘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라는 책을 출간하고 자신이 남다른 선택을 하게 된 배경과 두려움을 이기고 새로운 일들에 도전할 수 있던 뒷이야기들을 담아냈다.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는 이러한 이력의 작가를 초청하여 인생의 선택길에서 고민하는 시민모두에게 용기와 격려를 줄 수 있도록 강연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능시험을 치른 청소년들과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용기와 격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귀포시 8개 도서관은 일상에서 시민들의 삶을 응원하고 격려할 수 있는 다양한 강연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연은 홈페이지(http://lib.jeju.go.kr)와 전화(064-760-3702)로 신청하면 된다. 강연 후 사인회도 준비되어 있다.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소장 김숙희)는 12월 3일(화) 오후3시 중앙도서관에서 손미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손미나 작가는 아나운서에서 여행 작가, 그리고 스타트업 CEO로 인생의 갈림길마다 자신의 길을 새롭게 개척한 이력을 가졌다. 최근‘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라는 책을 출간하고 자신이 남다른 선택을 하게 된 배경과 두려움을 이기고 새로운 일들에 도전할 수 있던 뒷이야기들을 담아냈다.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는 이러한 이력의 작가를 초청하여 인생의 선택길에서 고민하는 시민모두에게 용기와 격려를 줄 수 있도록 강연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능시험을 치른 청소년들과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용기와 격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귀포시 8개 도서관은 일상에서 시민들의 삶을 응원하고 격려할 수 있는 다양한 강연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연은 홈페이지(http://lib.jeju.go.kr)와 전화(064-760-3702)로 신청하면 된다. 강연 후 사인회도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