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미래비전 도민공감 석학강좌, 두 번째 이야기
제주미래비전 도민공감 석학강좌, 두 번째 이야기
by 제주교차로 2019.11.28
오는 29일 오후3시 KCTV 공개홀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연구원과 함께 서상목 전(前)보건복지부 장관을 초청해 제주미래비전과 지속가능한 복지국가의 길을 주제로 오는 29일 오후3시 KCTV 공개홀에서 제주미래비전 도민공감을 위한 두 번째 석학강좌를 개최한다.
제주미래비전 도민공감 석학강좌는 제주미래비전의 핵심가치인 ‘청정’과 ‘공존’을 다양한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도민사회에 제주미래비전을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국내외 저명인사들의 강연을 통해 제주미래비전의 핵심가치인 청정과 공존을 도민 정신으로 승화하고 확산해 나갈 계획이며 폭넓은 도민사회 공유를 위하여 제주지역 방송기관인 KCTV가 강연을 녹화하여 방영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김광현 교수의 첫 번째 강연에 이어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서상목 전(前)보건복지부 장관은 미국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개발연구원 부원장, 제13, 14, 15대 국회의원 및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하였고 현재 동아대학교 석좌교수에 재직 중에 있으며 한국사회복지협의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자본주의의 위기」, 「정치시대를 넘어 경제시대로」, 「지속가능한 자본주의 복지국가의 길」, 「사회혁신과 지역복지공동체」등 다수가 있다.
이번 강좌는 청정과 공존의 제주미래비전과 지속가능한 복지국가의 길에 대해 도민들과 함께 이야기 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내년에도 석학강좌 및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제주미래비전의 핵심가치인 청정과 공존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야기를 풀어내어 도민사회와 적극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연구원과 함께 서상목 전(前)보건복지부 장관을 초청해 제주미래비전과 지속가능한 복지국가의 길을 주제로 오는 29일 오후3시 KCTV 공개홀에서 제주미래비전 도민공감을 위한 두 번째 석학강좌를 개최한다.
제주미래비전 도민공감 석학강좌는 제주미래비전의 핵심가치인 ‘청정’과 ‘공존’을 다양한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도민사회에 제주미래비전을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국내외 저명인사들의 강연을 통해 제주미래비전의 핵심가치인 청정과 공존을 도민 정신으로 승화하고 확산해 나갈 계획이며 폭넓은 도민사회 공유를 위하여 제주지역 방송기관인 KCTV가 강연을 녹화하여 방영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김광현 교수의 첫 번째 강연에 이어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서상목 전(前)보건복지부 장관은 미국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개발연구원 부원장, 제13, 14, 15대 국회의원 및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하였고 현재 동아대학교 석좌교수에 재직 중에 있으며 한국사회복지협의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자본주의의 위기」, 「정치시대를 넘어 경제시대로」, 「지속가능한 자본주의 복지국가의 길」, 「사회혁신과 지역복지공동체」등 다수가 있다.
이번 강좌는 청정과 공존의 제주미래비전과 지속가능한 복지국가의 길에 대해 도민들과 함께 이야기 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내년에도 석학강좌 및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제주미래비전의 핵심가치인 청정과 공존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야기를 풀어내어 도민사회와 적극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