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제주 실현을 위한 도로환경 개선에 박차
안전 제주 실현을 위한 도로환경 개선에 박차
by 제주교차로 2020.04.14
2020년도 봄철 도로정비로「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2020년도 봄철 도로정비 계획」을 수립 시행한다.
이를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30일간) 도로관리, 보수, 정비, 청결유지 등 4개 분야에 정비반을 편성하여 정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번 도로정비 대상구간 도로 총 연장 2,835㎞로서 도에서 지방도 578㎞와 행정시에서 시․군도 2,257㎞를 정비하게 되며, 봄철 도로정비 기간 중 자체 보유 장비 및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해빙기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시급한 곳과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포장파손 등 민원불편사항을 우선 정비하고 도로 청결상태 유지에도 병행 실시하게 된다.
중점 정비사항으로는(포장도 분야) 도로 패임현상(포트홀), 맨홀단차 등 도로포장 파손부위 정비 및 (비탈면 분야)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점검 및 사전대책 강구, (교량․암거 분야) 교량․암거 등 주요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및 보강, (배수시설 분야) 배수관 측구 등에 쌓인 퇴적물 제거 및 세굴부위 정비, (도로표지 분야) 기준에 맞지 않거나 파손된 도로표지판 정비 등 실시하게 되며, 특히 (도로청결 유지 분야) 봄철을 맞이하여 도로변 제초 및 쓰레기․낙하물 수거를 위하여 매일 6개조24명의 작업반을 편성․투입하여 도로 청결상태 유지에 나서게 된다.
한편 점검결과 우수기관에 대하여는 국토교통부에 표창 상신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속적인 도로정비를 통하여 도민 및 관광객에게「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제공하고 안전도시 제주 실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30일간) 도로관리, 보수, 정비, 청결유지 등 4개 분야에 정비반을 편성하여 정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번 도로정비 대상구간 도로 총 연장 2,835㎞로서 도에서 지방도 578㎞와 행정시에서 시․군도 2,257㎞를 정비하게 되며, 봄철 도로정비 기간 중 자체 보유 장비 및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해빙기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시급한 곳과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포장파손 등 민원불편사항을 우선 정비하고 도로 청결상태 유지에도 병행 실시하게 된다.
중점 정비사항으로는(포장도 분야) 도로 패임현상(포트홀), 맨홀단차 등 도로포장 파손부위 정비 및 (비탈면 분야)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점검 및 사전대책 강구, (교량․암거 분야) 교량․암거 등 주요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및 보강, (배수시설 분야) 배수관 측구 등에 쌓인 퇴적물 제거 및 세굴부위 정비, (도로표지 분야) 기준에 맞지 않거나 파손된 도로표지판 정비 등 실시하게 되며, 특히 (도로청결 유지 분야) 봄철을 맞이하여 도로변 제초 및 쓰레기․낙하물 수거를 위하여 매일 6개조24명의 작업반을 편성․투입하여 도로 청결상태 유지에 나서게 된다.
한편 점검결과 우수기관에 대하여는 국토교통부에 표창 상신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속적인 도로정비를 통하여 도민 및 관광객에게「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제공하고 안전도시 제주 실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