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업 성공적 안착위해 전폭적인 지원할 것"
"이전기업 성공적 안착위해 전폭적인 지원할 것"
by 제주특별자치도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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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사, 이전기업 대표와 기업 유치 활성화 방안 논의제주형 창조기업 유치 육성 정책 강화할 것"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이전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4일 제주에 이전해 온 기업대표들과 허심탄회하게 토론 및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을 통해 원지사는 이전기업들이 건의한 소중한 아이디어는 도정에 반영하여 국내기업유치 정책을 개선하고 활성화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기업 지원에 미흡한 부분들은 산관학 협력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기업과 같이 고민을 하면서 해소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특히, 이전기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 전폭적인 행·재정지원을 통하여 신성장 유망기업이 제주로 이전해오는 강한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풍력발전, 전기차, 물, 용암해수, 친환경 IT·BT 융복합산업 등 제주의 강점을 활용한 제주형 창조기업을 유치하고 육성하는 정책을 강화함은 물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투자 초기 입지 고민에서부터 IT인력 육성 등 사후 인프라 구축에 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예정인 제주애(愛)기업협의회장인 김종현 NXC본부장은 각종 세제혜택이나 이전기업 지원제도 등도 중요하지만 제주에 이전해온 직원들의 제주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문의)투자정책과 710-3381.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
원지사, 이전기업 대표와 기업 유치 활성화 방안 논의제주형 창조기업 유치 육성 정책 강화할 것"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이전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4일 제주에 이전해 온 기업대표들과 허심탄회하게 토론 및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을 통해 원지사는 이전기업들이 건의한 소중한 아이디어는 도정에 반영하여 국내기업유치 정책을 개선하고 활성화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기업 지원에 미흡한 부분들은 산관학 협력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기업과 같이 고민을 하면서 해소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특히, 이전기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 전폭적인 행·재정지원을 통하여 신성장 유망기업이 제주로 이전해오는 강한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풍력발전, 전기차, 물, 용암해수, 친환경 IT·BT 융복합산업 등 제주의 강점을 활용한 제주형 창조기업을 유치하고 육성하는 정책을 강화함은 물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투자 초기 입지 고민에서부터 IT인력 육성 등 사후 인프라 구축에 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예정인 제주애(愛)기업협의회장인 김종현 NXC본부장은 각종 세제혜택이나 이전기업 지원제도 등도 중요하지만 제주에 이전해온 직원들의 제주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문의)투자정책과 710-3381.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