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감귤주명품화사업단서귀포감귤주 혼디酒(알콜도수 12%용량 330ml)선보이다

서귀포감귤주명품화사업단(단장 강인성)은 지난 2년 간 개발한“혼디酒를 내년 초 부터 출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서귀포감귤주명품화사업단(단장 강인성)은 지난 11월 14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서귀포국제감귤박람회 전시장에서 보조사업자 주식회사 시트러스(대표 김공률)와 공동 부스를 마련하고지난 2년 간 개발한“혼디酒를 선보이고브랜드와 디자인 등의 설문조사를 통해 총 740여 명의 평가를 받은 결과 90%가 넘는 670명으로 부터 제품력에 대한 호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감귤주명품화사업단 관계자는 "서귀포감귤주 혼디酒(알콜도수 12%용량 330ml)의“혼디는 제주어로 '함께다같이' 라는 의미로 명품 감귤발효주를 대중적으로 개발·제공함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제품의 선택권을 추가시키고기존 주류 및 음식업의 발전을 도모해 언제어디서나누구와어느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올레 혼디즘 Hondism"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이와 더불어“時失里(시간을 잊은 마을) 신례리를 아십니까?와“혼자왔다 혼디(함께) 갑니다라는 브랜드 스토리를 블로그를 통해 제주도 및 제주도 방문객에게 알려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감귤농정과 760-2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