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섬' 제주, 풍력산업 허브도시로
'바람의 섬' 제주, 풍력산업 허브도시로
by 조아라 기자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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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풍력전문 전시박람회인 제3회 아시아풍력에너지박람회(WEA2015조직위원장 김의근 국제대 교수)가 지난 4일에 개막해 사흘간의 행사를 치른 뒤 6일 마무리단계에 이르렀다.
국제컨벤션센터 일대에서 개최된 WEA2015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회 신재생에너지정책연구포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사단법인 창의연구소아시아풍력협회ICC한국풍력산업협회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한 최초의 전시산업진흥회 인증 전시박람회다.
이번 WEA2015에서는 해상풍력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논의와 최근 침체일로에 있는 한국 풍력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안 풍력발전사업단지의 개발을 위한 비전과 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 15개국 바이어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미팅과 전시박람회를 통해 풍력인들의 비즈니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에너지 발전기 조립자전거 발전기에어볼 체험 등 도민과 어린이들이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풍력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풍력 컨퍼런스 뿐만 아니라 전시회KOTRA 주관 글로벌 바이어 비즈니스 미팅지역 풍력단지 및 시설 포스트 투어바람을 이용한 각종 체험이벤트 등도 진행됐다.
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 개최를 계기로 풍력발전 산업이 고부가가가치 산업으로 도민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산업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아시아풍력에너지박람회 조직위원회 752-0246.
국제컨벤션센터 일대에서 개최된 WEA2015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회 신재생에너지정책연구포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사단법인 창의연구소아시아풍력협회ICC한국풍력산업협회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한 최초의 전시산업진흥회 인증 전시박람회다.
이번 WEA2015에서는 해상풍력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논의와 최근 침체일로에 있는 한국 풍력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안 풍력발전사업단지의 개발을 위한 비전과 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 15개국 바이어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미팅과 전시박람회를 통해 풍력인들의 비즈니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에너지 발전기 조립자전거 발전기에어볼 체험 등 도민과 어린이들이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풍력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풍력 컨퍼런스 뿐만 아니라 전시회KOTRA 주관 글로벌 바이어 비즈니스 미팅지역 풍력단지 및 시설 포스트 투어바람을 이용한 각종 체험이벤트 등도 진행됐다.
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 개최를 계기로 풍력발전 산업이 고부가가가치 산업으로 도민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산업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아시아풍력에너지박람회 조직위원회 752-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