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광동과 위탁 판매 계약 1년 연장
제주삼다수, 광동과 위탁 판매 계약 1년 연장
by 이연서 기자 2016.11.28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영철, 이하 JPDC)는 광동제약(주)과 맺은 도외지역 먹는샘물 위탁판매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JPDC는 광동제약이 정량평가와 최근 공사 사회공헌위원회에서 진행된 정성평가를 모두 통과, 조건 충족시 1년 연장할 수 있다는 계약사항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 14일 만료 예정이던 JPDC와 광동제약 간의 위탁판매 계약은 2017년 12월 14일까지 연장된다.
한편 JPDC는 탄산수 사업 추진과 관련해 공사와 CJ제일제당의 합작법인 설립이 무산됐다고도 밝혔다.
문의)소통협력팀 780-3350.
JPDC는 광동제약이 정량평가와 최근 공사 사회공헌위원회에서 진행된 정성평가를 모두 통과, 조건 충족시 1년 연장할 수 있다는 계약사항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 14일 만료 예정이던 JPDC와 광동제약 간의 위탁판매 계약은 2017년 12월 14일까지 연장된다.
한편 JPDC는 탄산수 사업 추진과 관련해 공사와 CJ제일제당의 합작법인 설립이 무산됐다고도 밝혔다.
문의)소통협력팀 780-3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