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0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추진
제주시, 2020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추진
by 제주교차로 2020.04.29
제주이해 및 상생 프로그램 등 10개 사업, 2600만원 지원예정
제주시는 정착주민과 더불어 사는 지역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2020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사업을 추진한다.
10개 사업 2600만원을 지원하는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공모사업(1~2차 공모)에 총 15개 단체가 ▲ 제주이해 및 상생프로그램 ▲ 지역주민과의 교류확대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 마을가꾸기 사업을 신청하였다.
1차 자체 서면심사를 통해 10개 사업을 선정하였으며, 7개 사업은 도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에 최종 선정되어 보조금을 교부하게 되며, 2차 공모에 자체 선정된 3개 사업은 향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후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성공적인 프로그램 진행을 위하여 마을전문가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현장 컨설팅」을 운영, 보조금 집행 및 프로그램 진행 등에 대하여 의견 교환으로 내실 있는 사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정착주민이 상호 교류 활동을 통해 인식의 차이를 좁히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 건강한 지역공동체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0개 사업 2600만원을 지원하는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공모사업(1~2차 공모)에 총 15개 단체가 ▲ 제주이해 및 상생프로그램 ▲ 지역주민과의 교류확대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 마을가꾸기 사업을 신청하였다.
1차 자체 서면심사를 통해 10개 사업을 선정하였으며, 7개 사업은 도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에 최종 선정되어 보조금을 교부하게 되며, 2차 공모에 자체 선정된 3개 사업은 향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후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성공적인 프로그램 진행을 위하여 마을전문가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현장 컨설팅」을 운영, 보조금 집행 및 프로그램 진행 등에 대하여 의견 교환으로 내실 있는 사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정착주민이 상호 교류 활동을 통해 인식의 차이를 좁히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 건강한 지역공동체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