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이 만들어가는 자치분권 홍보 영상 UCC 공모
도민이 만들어가는 자치분권 홍보 영상 UCC 공모
by 제주교차로 2020.04.29
우리 일상 속에서 자치분권을 홍보할 수 있는 동영상 공모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확보 및 지방자치분권 공감대를 확산하고,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5. 1일부터 6월 12일까지「지방자치분권 홍보 영상 UCC 공모전」을 연다.
“도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제주특별자치도 자치분권”을 주제로 지방분권제주도민행동본부(김기성, 김정수 공동대표)위탁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지방자치분권 UCC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영상물은 100 ~ 150초 이하의 분량이다.
[지방자치분권 홍보영상 UCC공모 개요]
- 기간: 2020. 5.1. ~ 6.12. / 참가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영상출품: 100초~150초 분량, 최우수 1명 등 21명, 상장(상금)시상
- 공모일정, 참가신청서 배부 등 세부사항: 도 홈페이지 공지(예정)
- UCC 제안 소재
* (말해주세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활동한 자치분권 사례
* (찾아주세요) 우리지역의 자치분권·국제자유도시추진 우수 사례
* (알려주세요) 내가 생각하는 자치분권·국제자유도시의 의미와 가치
* (제안해주세요) 자치분권의 필요성 등을 기발하게 홍보할 아이디어
선정방법은 심사 기준표를 바탕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팀), 우수 2명(팀), 장려 5명(팀), 노력 13명(팀) 등 총 21팀을 선정하게 되며,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 및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상내역) 최우수 1명(도지사상, 50만원), 우수 2명(도지사상, 30만원), 장려 5명(도지사상, 20만원), 노력 13명(5만원)
선정된 우수작들은 TV, 방송매체, 홈페이지 등 각종 홍보매체에 게제되고 자치분권 각종 행사시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공모일정, 접수방법, 참가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 및 각 행정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옥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은 “제주도는 2006. 7. 1,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이후 중앙권한 이양 등을 통해 전국의 지방자치분권 모델을 선도하고 있지만, 도민이 느끼는 체감도가 낮아 도민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공모전을 열게 되었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하면서 “우수한 콘텐츠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제주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제주특별자치도 자치분권”을 주제로 지방분권제주도민행동본부(김기성, 김정수 공동대표)위탁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지방자치분권 UCC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영상물은 100 ~ 150초 이하의 분량이다.
[지방자치분권 홍보영상 UCC공모 개요]
- 기간: 2020. 5.1. ~ 6.12. / 참가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영상출품: 100초~150초 분량, 최우수 1명 등 21명, 상장(상금)시상
- 공모일정, 참가신청서 배부 등 세부사항: 도 홈페이지 공지(예정)
- UCC 제안 소재
* (말해주세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활동한 자치분권 사례
* (찾아주세요) 우리지역의 자치분권·국제자유도시추진 우수 사례
* (알려주세요) 내가 생각하는 자치분권·국제자유도시의 의미와 가치
* (제안해주세요) 자치분권의 필요성 등을 기발하게 홍보할 아이디어
선정방법은 심사 기준표를 바탕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팀), 우수 2명(팀), 장려 5명(팀), 노력 13명(팀) 등 총 21팀을 선정하게 되며,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 및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상내역) 최우수 1명(도지사상, 50만원), 우수 2명(도지사상, 30만원), 장려 5명(도지사상, 20만원), 노력 13명(5만원)
선정된 우수작들은 TV, 방송매체, 홈페이지 등 각종 홍보매체에 게제되고 자치분권 각종 행사시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공모일정, 접수방법, 참가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 및 각 행정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옥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은 “제주도는 2006. 7. 1,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이후 중앙권한 이양 등을 통해 전국의 지방자치분권 모델을 선도하고 있지만, 도민이 느끼는 체감도가 낮아 도민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공모전을 열게 되었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하면서 “우수한 콘텐츠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제주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