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5월호 발간
제주시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5월호 발간
by 제주교차로 2020.05.07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소식지, 「독자의견」코너 마련
《여명 : 희망의 빛》을 표지로 한 제주시정 소식지 「열린제주시」 2020년 5월호(통권 제166호)를 발간하여 도내·외 및 해외에 8,000부를 배포한다.
특히, 이번 「열린제주시」5월호에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소식지를 실현하기 위해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받고자 「독자의견」코너를 마련했다. 설문 내용을 작성하여 사진 촬영 후 이메일(yeji7979@korea.kr)로 5월 31일 까지 보내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앞으로 더 나은 「열린제주시」를 만드는 데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호 <특집>에서는 문화도시 제주와 공공혁신 아카데미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일과 열정 사이>에서는 독립영화로 소통을 꿈꾸는 (사)제주독립영화제를 소개했다.
<여행감성>에서는 제주감성이 돋보이는 하도리포구와 오월의 바람 따라 걷는 무수천 숲길과 외도 바다 소개했다. 더불어 제 살이 찢기는 아픔을 간직한 빈네오름과 추자십경 자랑하는 보물섬 ‘하추자도’ 제주올레 18-1코스(추자도 올레)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제주다움>에서는 해녀들의 약속 ‘금채기’와 그림으로 살펴보는 제주어, 향토음식 ‘고기국수’를 소개했다.
<소통>에서는 제주시 시민기자단의 ‘섬에서 섬으로 떠난 여행, 비양도의 봄 풍경’과 지금은 사라진 제주시의 역사 유적터 탐방 후기와 생태 사진가 김평일 씨의 인터뷰, 「제주 詩」‘물메 아이들의 봄’, 「제주 수필」‘들꽃의 꿈’을 실었다.
특히, 이번 「열린제주시」5월호에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소식지를 실현하기 위해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받고자 「독자의견」코너를 마련했다. 설문 내용을 작성하여 사진 촬영 후 이메일(yeji7979@korea.kr)로 5월 31일 까지 보내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앞으로 더 나은 「열린제주시」를 만드는 데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호 <특집>에서는 문화도시 제주와 공공혁신 아카데미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일과 열정 사이>에서는 독립영화로 소통을 꿈꾸는 (사)제주독립영화제를 소개했다.
<여행감성>에서는 제주감성이 돋보이는 하도리포구와 오월의 바람 따라 걷는 무수천 숲길과 외도 바다 소개했다. 더불어 제 살이 찢기는 아픔을 간직한 빈네오름과 추자십경 자랑하는 보물섬 ‘하추자도’ 제주올레 18-1코스(추자도 올레)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제주다움>에서는 해녀들의 약속 ‘금채기’와 그림으로 살펴보는 제주어, 향토음식 ‘고기국수’를 소개했다.
<소통>에서는 제주시 시민기자단의 ‘섬에서 섬으로 떠난 여행, 비양도의 봄 풍경’과 지금은 사라진 제주시의 역사 유적터 탐방 후기와 생태 사진가 김평일 씨의 인터뷰, 「제주 詩」‘물메 아이들의 봄’, 「제주 수필」‘들꽃의 꿈’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