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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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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화공원, ‘전통침선공예 배우기’ 운영

돌문화공원, ‘전통침선공예 배우기’ 운영

by 조아라 기자 2016.10.06

오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 목 강의…5일부터 수강생 모집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에서는 오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2회(화, 목요일) ‘2016년 하반기 '전통침선공예 배우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통침선공예 배우기는 한국의 전통미와 예술성을 전파하고 우수한 전통 문화의 맥을 바탕으로 우리 고유의 멋을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식(食)매트, 식지(食紙)보, 식탁러너 및 보자기 등 전통 소품의 아름다움과 조상의 정신을 잇는 삶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통공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전통침선공예의 맥을 이어오며 미국, 러시아 등 국내외에서 수많은 전시를 개최한 ‘전영자’ 선생님의 제자 신소연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신소연 강사의 ‘전통침선공예 배우기’ 프로그램은 식(食)매트 만들기(1강/3회), 식지(食紙)보 만들기(2강/2회), 식탁러너 만들기(3강/3회), 그리고 서(書)표 및 보자기 만들기와 포장법(4강/2회) 등 총 4강 10회로 구성됐다.

전통침선공예 배우기 신청은 전통공예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용은 없다. 1강좌 선착순 15명(중복 신청 가능)으로, 5일(수)부터 프로그램 운영 전일까지 돌문화공원 홈페이지의 ‘교육 프로그램’에서 인터넷으로만 접수하며, 참가 신청서 및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도청 및 돌문화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제주돌문화공원 710-7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