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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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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제주맥주' 민간사업자 재공모

도, '제주맥주' 민간사업자 재공모

by 뉴시스 2012.02.21

도내·외기업으로 지분율 변경
【제주=뉴시스】강재남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가칭 ‘제주맥주’ 사업 지분율을 변경해 민간사업자 재공모에 나선다.

도는 21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에 제출한 ‘가칭 제주맥주 사업 민간사업자 재공모 현안보고’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도는 민간사업자 재공모 추진을 위해 기존 도내기업 25%·98억원, 도외기업 44%·166억원의 지분율을 도내·외기업 70%·264억원으로 변경했다.

또 사업참여 방법을 당초 2개 이상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서 단독법인 또는 개인+법인, 법인+법인 형태의 컨소시엄으로 변경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달 중 전국 공개모집 형식으로 민간사업자를 공모하고 다음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5월 출자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민간사업자 전국공모 결과 도외 3개사, 도내 1개사 등 4곳이 사업신청서를 제출했으나 도내기업 참여의무비율을 충족하지 못해 민간사업자 공모가 무산됐다.

hyniko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