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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2리·예래·산지천 '자연생태(복원) 우수마을' 재지정

무릉2리·예래·산지천 '자연생태(복원) 우수마을' 재지정

by 조아라 기자 2015.01.07

복원) 우수마을 재지정

3년간 생태체험 및 관광 홍보 지원 및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 사업비 지원해
제주시 산지천과 서귀포시 무릉, 마을이 015년 우수마을로 재지정됐다.

환경부는 지난달 중순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소속 환경생태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우수마을 선정 심사위원들이 심사한 결과 서귀포시 무릉와 마을은 우수마을로, 제주시 산지천은 복원 우수마을로 재지정됐다.
이들 마을은 앞으로 3년간 생태체험 및 관광 등의 장소로 활용되도록 홍보 지원과 함께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우수마을은 자연환경이 잘 보전된 상태로 주민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살고 있거나 지역주민의 공동 노력을 통해 자연친화적 생활양식으로 운영 중인 마을이다.

또 복원 우수마을은 오염된 지역이나 생태계가 훼손된 지역을 자연친화적 공법 활용 및 지자체,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본래의 기능으로 생태계를 복원한 지역이다.

현재 도내에는 환경부가 지정한 복원)우수마을이 총 18곳이 있으며, 이들 지정 마을에는 01년부터 올해까지 자연보전이용시설 사업비 총 1억5000만원이 지원됐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올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18개 마을로부터 탐방로 정비 등 사업신청을 받아 생태우수마을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사업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환경자산보전과 710-6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