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양성평등! 제주가 웃는다"
"생활 속 양성평등! 제주가 웃는다"
by 조아라 기자 2015.07.23
"
25일 양성평등주간 기념 문화축제 개최 …토크콘서트, 문화예술체험, 아트마켓 등
25일 양성평등주간 기념 문화축제 개최 …토크콘서트, 문화예술체험, 아트마켓 등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지난 1일 여성발전기본법이 양성평등기본법으로 전면 개정·시행된 이후 열리는 첫 행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 여성단체 대표, 여성학자, 예술인, 문화기획자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꾸려 생활 속에서 양성평등한 감수성을 찾고 가꿔보자는 취지로 ''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생생한 문화축제로 준비했다.
이번 문화축제는 윤상범 제주MBC 아나운서와 우상임 피아니스트의 진행으로 중년여성난타 동아리의 파워풀한 난타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기념행사에는 샌드아트 공연, 제주 역사에 강렬하게 새겨진 김만덕, 제주해녀, 최정숙교육감을 조명한 '제주여성 인물사' 영상, 도민 인터뷰 영상을 비롯, 허수경 아나운서, 개그맨 전유성, 제주도 영농법인 무릉외갓집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성우 배한성, 연기자 양희경씨 등의 축하 영상 메시지를 선보인다.
또한 그동안 양성평등문화 정립에 기여해 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진다.
'2015 평등부부상'에는 문영실·김창주 부부, '제라한 여성상'에는 동해수산 현명숙 대표와 사단법인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 제주도문인협회 김순이 전 회장, '양성평등 디딤돌상'에는 제주평화나비 이민경 대표, 도 여성가족정책과 김형준 주무관, 표선면사무소 강경록 주무관이 수상한다. 이밖에도 양성평등 향상에 기여한 11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기념식 이후 이어지는 무대에는 여성학자 오한숙희, 가수 안혜경, 댄스팀 올레칠선녀의 '웃어라~제주!'를 주제로 한 이야기와 노래, 춤이 있는 풍성한 무대공연이 펼쳐진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땀한땀 정성들여 만든 대형 걸개 작품이 전시되고, 야외에서는 작가들과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에코백 만들기', '평등계단 만들기 분필아트', '가족문패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제주여민회가 설치한 부스에서는 영화배우들의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을 걷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여성영화 코스프레 '배우추룩' 이벤트도 열린다.
이와함께 달리도서관, 설문대어린이도서관, 금릉꿈차롱도서관이 함께 '양성평등 라운지 도서관'을 만들어 평등과 인권을 주제로 한 책을 선정,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제주어 지킴이 '뚜럼부라더스'와 소리꾼, 마임연주자 등의 게릴라 공연과 '양성평등 1분 발언대', 예술가와 장인들이 참여하는 아트마켓, 농부들이 만드는 파머스 마켓, 어린이 마켓, 여성·문화, 장애인단체 부스 등도 함께 운영해 행사를 더욱 의미있게 꾸려나갈 예정이다.
문의)여성가족정책과 여성활동지원담당 710-2871.
올해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지난 1일 여성발전기본법이 양성평등기본법으로 전면 개정·시행된 이후 열리는 첫 행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 여성단체 대표, 여성학자, 예술인, 문화기획자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꾸려 생활 속에서 양성평등한 감수성을 찾고 가꿔보자는 취지로 ''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생생한 문화축제로 준비했다.
이번 문화축제는 윤상범 제주MBC 아나운서와 우상임 피아니스트의 진행으로 중년여성난타 동아리의 파워풀한 난타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기념행사에는 샌드아트 공연, 제주 역사에 강렬하게 새겨진 김만덕, 제주해녀, 최정숙교육감을 조명한 '제주여성 인물사' 영상, 도민 인터뷰 영상을 비롯, 허수경 아나운서, 개그맨 전유성, 제주도 영농법인 무릉외갓집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성우 배한성, 연기자 양희경씨 등의 축하 영상 메시지를 선보인다.
또한 그동안 양성평등문화 정립에 기여해 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진다.
'2015 평등부부상'에는 문영실·김창주 부부, '제라한 여성상'에는 동해수산 현명숙 대표와 사단법인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 제주도문인협회 김순이 전 회장, '양성평등 디딤돌상'에는 제주평화나비 이민경 대표, 도 여성가족정책과 김형준 주무관, 표선면사무소 강경록 주무관이 수상한다. 이밖에도 양성평등 향상에 기여한 11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기념식 이후 이어지는 무대에는 여성학자 오한숙희, 가수 안혜경, 댄스팀 올레칠선녀의 '웃어라~제주!'를 주제로 한 이야기와 노래, 춤이 있는 풍성한 무대공연이 펼쳐진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땀한땀 정성들여 만든 대형 걸개 작품이 전시되고, 야외에서는 작가들과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에코백 만들기', '평등계단 만들기 분필아트', '가족문패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제주여민회가 설치한 부스에서는 영화배우들의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을 걷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여성영화 코스프레 '배우추룩' 이벤트도 열린다.
이와함께 달리도서관, 설문대어린이도서관, 금릉꿈차롱도서관이 함께 '양성평등 라운지 도서관'을 만들어 평등과 인권을 주제로 한 책을 선정,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제주어 지킴이 '뚜럼부라더스'와 소리꾼, 마임연주자 등의 게릴라 공연과 '양성평등 1분 발언대', 예술가와 장인들이 참여하는 아트마켓, 농부들이 만드는 파머스 마켓, 어린이 마켓, 여성·문화, 장애인단체 부스 등도 함께 운영해 행사를 더욱 의미있게 꾸려나갈 예정이다.
문의)여성가족정책과 여성활동지원담당 710-28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