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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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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책임을 다하지 못한 국회의원 이젠 바꿔야

오영훈, 책임을 다하지 못한 국회의원 이젠 바꿔야

by 제주뉴스24 2012.02.13

11일 오영훈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기회로 만들어야
4.11총선에서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한 오영훈 민주통합당 예비후보(44)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표심몰이에 나섰다.오영훈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4시 제주시 (구)세무서사거리에 마련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총선 출마의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창일 민주통합당 국회의원과 민주통합당 소속도의원들과 윤두호 교육의원, 김태완 전 도지사, 김병립 제주시장, 오제윤 개발공사 사장등 많은 지지자와 시민이 참석해개소식을 축하했다.
이날 오 예비후보는 떨어질 때 떨어지더라도 도전하는 것이 역사를 바꿀 수 있는 원동력이라 믿는다.위기에 봉착한 제주, 변화와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그 변화를 여러분의 힘으로 바꿔내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모든 정당과 특히 민주통합당의 공식후보자는 이제 이 모바일을 통해 후보자를 결정하게 된다. 여러분들의 모바일 투표 참여가 민주통합당 후보를 결정할 수 있다"며 모바일 참여를 당부했다.
오 예비후보는“제가 저 개인의 명예와 욕심을 위한다면 이 자리에 서지 않았을 것이다. 국회의원이 된다고 해서 좋은 집과 좋은 옷과 좋은 먹거리를 찾지 않겠다”고 약속하고“제주가 위기에 빠지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갈등이 클 때 국회의원들은 뭐하고 있었는지 반문하고,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현역의원을 꼬집었다.
오 예비후보는 앞으로 그 역할을 본인이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