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 항만설계 변경 필요 없다.
제주해군기지 항만설계 변경 필요 없다.
by 제주뉴스24 2012.02.17
기술검증위 결과보고서.... 선박시뮬레이션만 다시하면 된다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에 대한 15만톤 크루즈 선박 입출항 기술검증위원회 기술검증 결과보고서가 나왔다.
기술검증위는지금의 항만설계를 크게 변경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항만 구조물 재배치와 고마력 예인선 배치를 반영하여 선박의 통항안정성 및 접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선박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기술검증위는 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설계풍속과 횡풍압면적, 항로법선, 선박시뮬레이션 등 15만톤급 크루즈 선박의 입출항 가능성에 대한 기술적인 검토를 벌였다.
기술검증위는 현재의 민군복합항설계 결과는 과거 항만설계의 설계풍속 기준이 없어서 설계풍속을 15노트(7.7m/sec)를 적용하여 선박시뮬레이션을 실시하였으나, 2010년에 고시된 “해상교통안전진단 시행지침”을 들어설계풍속을 27노트를 적용하여 민군복합항 설계에 대한 접이안 선박조종 시뮬레이션을 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15만톤급 크루즈 선박의 횡풍압면적을 8,584.8m2로 기입하여 선박시뮬레이션을 시행한 것으로 보이나, 해군에서 당시 선박시뮬레이션을 실시할 때 실제적으로 12,515.8m2의 값을 적용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므로, 이것의 확인을 위하여 15만톤 크루즈 선박의 실제적인 횡풍압면적인 <최신자료 13,223.8m2>을 적용하여 선박시뮬레이션을 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항로법선에 대해서는 항만입구부의 항로 굴곡부 중심선의 곡률반경과 항로폭을 고려해 볼 때 여객선이 항만에 입출항하기에 적정하지 않으므로, 항로법선을 설계기준에 맞도록 교각을 완화 할 것을 권고했다.
선박시뮬레이션 운항난이도는15만톤 크루즈 여객선의 주관적 운항난이도(1-7 등급) 평가에서 입항과 출항의 경우 서방파제에서 각각의 난이도가 7(-3)과 6(-2)으로 평가된 부분이 있어 15만톤급의 여객선이, 서방파제 부두의 경우 자유롭게 입출항 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다고 판단했다.
기술검증위는 그러나 항만설계를 크게 변경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항만 구조물 재배치와 고마력 예인선 배치를 반영하여 선박의 통항안정성 및 접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선박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현재의 구체적인 항만설계기준은 선박대형화에 따른 선회장규모가 축소되는 추세로 우리나라 항만설계기준도 세계적인 추세에 맞추어 변경 운용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기술검증위원회는역할과 제주도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에 대하여 제주도와 국방부에서 제시한 자료와 기타 자료를 근거로 15만톤급 크루즈 선박의 입출항 가능성에 대한 기술적인 검토를 하는 것이 목적이며, 민군복합항과 관련된 국가정책이나 정치적인 사항에 대해서 다루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고 밝혔다.
기술검증위원은 전준수 서강대학교수, 김세원, 김길수, 박진수 한국해양대학교수, 이병걸 제주대학교수, 유병화 대영엔지니어링 전무 6인으로 구성되었다.
김권민 기자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에 대한 15만톤 크루즈 선박 입출항 기술검증위원회 기술검증 결과보고서가 나왔다.
기술검증위는지금의 항만설계를 크게 변경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항만 구조물 재배치와 고마력 예인선 배치를 반영하여 선박의 통항안정성 및 접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선박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기술검증위는 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설계풍속과 횡풍압면적, 항로법선, 선박시뮬레이션 등 15만톤급 크루즈 선박의 입출항 가능성에 대한 기술적인 검토를 벌였다.
기술검증위는 현재의 민군복합항설계 결과는 과거 항만설계의 설계풍속 기준이 없어서 설계풍속을 15노트(7.7m/sec)를 적용하여 선박시뮬레이션을 실시하였으나, 2010년에 고시된 “해상교통안전진단 시행지침”을 들어설계풍속을 27노트를 적용하여 민군복합항 설계에 대한 접이안 선박조종 시뮬레이션을 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15만톤급 크루즈 선박의 횡풍압면적을 8,584.8m2로 기입하여 선박시뮬레이션을 시행한 것으로 보이나, 해군에서 당시 선박시뮬레이션을 실시할 때 실제적으로 12,515.8m2의 값을 적용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므로, 이것의 확인을 위하여 15만톤 크루즈 선박의 실제적인 횡풍압면적인 <최신자료 13,223.8m2>을 적용하여 선박시뮬레이션을 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항로법선에 대해서는 항만입구부의 항로 굴곡부 중심선의 곡률반경과 항로폭을 고려해 볼 때 여객선이 항만에 입출항하기에 적정하지 않으므로, 항로법선을 설계기준에 맞도록 교각을 완화 할 것을 권고했다.
선박시뮬레이션 운항난이도는15만톤 크루즈 여객선의 주관적 운항난이도(1-7 등급) 평가에서 입항과 출항의 경우 서방파제에서 각각의 난이도가 7(-3)과 6(-2)으로 평가된 부분이 있어 15만톤급의 여객선이, 서방파제 부두의 경우 자유롭게 입출항 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다고 판단했다.
기술검증위는 그러나 항만설계를 크게 변경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항만 구조물 재배치와 고마력 예인선 배치를 반영하여 선박의 통항안정성 및 접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선박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현재의 구체적인 항만설계기준은 선박대형화에 따른 선회장규모가 축소되는 추세로 우리나라 항만설계기준도 세계적인 추세에 맞추어 변경 운용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기술검증위원회는역할과 제주도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에 대하여 제주도와 국방부에서 제시한 자료와 기타 자료를 근거로 15만톤급 크루즈 선박의 입출항 가능성에 대한 기술적인 검토를 하는 것이 목적이며, 민군복합항과 관련된 국가정책이나 정치적인 사항에 대해서 다루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고 밝혔다.
기술검증위원은 전준수 서강대학교수, 김세원, 김길수, 박진수 한국해양대학교수, 이병걸 제주대학교수, 유병화 대영엔지니어링 전무 6인으로 구성되었다.
김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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